2026.06.17by 명세환 기자
삼성전자가 17일 갤럭시 보안 체계를 위협 사전 차단 방식으로 고도화한다고 밝혔다. 올 하반기 'One UI 9.0'부터 피싱앱이 악성으로 확인되면 설치를 넘어 실행까지 차단하며, 경찰청·KISA 등 정부기관 협력 데이터를 기반으로 보안정책을 주기적으로 업데이트한다. 갤럭시 S25부터는 KISA의 월 50만 건 데이터를 AI가 학습해 스미싱을 자동 분류하고, S26의 통화 스크리닝과 보이스피싱 의심 전화 알림은 온디바이스 AI로 위험도를 실시간 분석한다. 악성 메시지는 누적 4억 건이 차단됐다.
2026.06.12by 배종인 기자
AI 모델 경량화 기술 기업 노타가 ‘2026 대한민국 인공지능산업대상’에서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온디바이스 AI와 피지컬 AI 적용 성과를 인정받았다.
2026.06.08by 명세환 기자
노타가 약 107억원 규모의 정부 온디바이스 AI 실증 사업에 참여해 천안시 재난안전 대응 체계 고도화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하천과 지하차도 등 위험 지역에서 AI가 현장 데이터를 직접 분석하고 즉각 대응하는 도시안전망 구축을 목표로 한다.
2026.06.02by 명세환 기자
딥엑스가 대만 에이온과 3개년 글로벌 양산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에이온의 산업용 컴퓨터, 싱글보드컴퓨터, 에지 게이트웨이 등에 딥엑스 NPU 기반 AI 솔루션을 적용하고 스마트팩토리, 로봇, 스마트시티 등 산업용 에지 AI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노타가 엔비디아 아시아태평양 파트너 행사에서 피지컬 AI 확산에 따른 엣지 AI 최적화 기술의 필요성을 공유했다. AI가 도시와 산업 현장 등 물리 공간에서 실시간으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클라우드 의존도를 낮추고 현장 가까이에서 데이터를 처리하는 기술이 중요하다는 취지다. 노타는 온디바이스 AI 최적화 기술을 기반으로 스마트시티, 교통, 산업 현장 등에서 작동하는 AI 에이전트의 적용 방향을 설명했다.
2026.05.12by 배종인 기자
딥엑스가 온디바이스 AI 반도체 ‘DX-M1’을 기반으로 양산과 해외 계약 성과를 확대하고 있다. 8개국에서 900만 달러 규모 계약을 체결했으며, 초저전력 특성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 진입을 추진 중이다. 과기정통부 현장 점검에서는 포스코DX 적용 사례와 함께 국산 AI 반도체의 산업 확산 가능성이 확인됐다.
2026.05.11by 배종인 기자
Edge AI는 데이터를 기기에서 직접 처리해 지연·보안 문제를 줄이는 기술이며, ESP32는 제한된 메모리·연산 성능 속에서도 최적화된 모델과 보드 선택을 통해 실용적 AI 구현이 가능하다. 개발 환경은 Arduino의 단순함과 ESP-IDF의 전문성을 목적에 맞게 선택하며, KiCAD 실습은 반복 제작을 통해 회로·레이아웃 감각을 익히는 것이 핵심이다. 이에 5월22일 e4ds 전기전자 평생교육원에서 오프라인 실습으로 ‘ESP32 기반 Edge AI IoT 제품을 직접 설계, 구현하는 오프라인 실습 교육’을 진행하는 김봉조 캐어랩 대표와 만나 교육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2026.05.07by 명세환 기자
노타가 모빌린트와 AI 최적화 기술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모빌린트는 자사 NPU 제품군에 노타의 AI 모델 최적화 플랫폼 ‘넷츠프레소’를 도입해 하드웨어와 모델 최적화 환경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양사는 MLA100, MLA400 기반 제품과 노타의 비전 AI 솔루션 NVA를 연계해 산업안전, 지능형 교통체계, 스마트시티, 보안관제 등 엣지 영상 AI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한다.
2026.04.14by 배종인 기자
김녹원 딥엑스 대표는 14일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딥엑스의 경쟁력을 고성능, 초저전력, 저가격으로 요약하며 “데이터센터 안의 AI가 아니라 실제 기기 안에서 구동되는 온디바이스 AI 시장에서 승부를 보겠다”고 밝혔다. 이날 발표의 핵심은 딥엑스가 단순히 ‘국산 NPU 개발사’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향후 휴머노이드 로봇과 자율주행, 공장 자동화, 스마트 카메라 등으로 대표되는 피지컬 AI 시장의 확산과 함께 본격적인 성장 궤도에 오를 수 있다는 점이었다.
2026.04.02by 배종인 기자
딥엑스와 롯데이노베이트가 국산 AI 반도체를 실제 산업 현장에 적용하기 위한 양산 협력에 들어갔다. 양사는 성능 검증을 마친 뒤 고속도로 AI 엣지 카메라와 대형 유통 매장 스마트 CCTV 등에 딥엑스의 NPU를 적용하는 방안을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협력 범위는 교통·유통을 시작으로 제조, 로봇, 스마트팩토리, 안전 관제 등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롯데이노베이트는 현장 데이터와 테스트베드를 제공하고, 딥엑스는 저전력·저발열 환경에 맞춘 기술 지원과 공급망 운영으로 상용화를 뒷받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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