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와 EV가 불러온 전력망의 위기, ‘디지털 그리드’가 해답이 될 수 있을까?
AI와 EV로 인한 전력 수요 폭증으로 노후 전력망의 '디지털 전환'이 필수 과제가 되었습니다. 마크니카 코리아 이승규 매니저는 인터뷰를 통해 기존 AC에서 DC 송배전으로의 패러다임 변화와 그에 따른 기술적 난제를 조명했습니다.
핵심은 급격한 부하 변동 속에서도 데이터 무결성을 유지하는 '손실 없는 파형 캡처'와 온도 변화에 따른 계측 오차(Drift)를 잡는 정밀 기술입니다. ADI의 AD4858, AD7606 등 고집적 솔루션은 입력 임피던스를 극대화해 주변 회로를 생략함으로써 PCB 면적을 줄이고 설계 효율을 혁신합니다.
마크니카 코리아는 국내 환경에 최적화된 SW 지원과 기술 가이드를 통해 엔지니어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차세대 전력망 설계 인사이트는 4월 14일 e4ds 웨비나에서 더욱 심도 있게 다뤄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