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신헌섭 세이프틱스 대표이사, “펜스·정지 없이 안전한 로봇과 사람의 협업 환경 실현”
피지컬 AI가 도입되며 이제는 사람과 로봇이 공존하는 세상이 되고 있다. 이렇게 로봇이 산업과 일상에 깊숙이 들어오면서 ‘안전’은 더 이상 부가 기능이 아닌 설계의 출발점이 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로봇 안전의 대표 기업인 세이프틱스(Safetics)는 AI 기반 충돌 시뮬레이션과 자율 제어 기술로 새로운 로봇 안전의 기준을 써 내려가고 있다. 이에 본지는 다가올 휴머노이드 시대를 준비하고 있는 세이프틱스의 신헌섭 대표이사와 만나 로봇 안전의 철학과 기술 트렌드 및 실제 적용에 대해 들어보는 자리를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