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I
아나로그디바이스
image

ADI, 사일런트 스위처2 아키택처 적용한 레귤레이터 출시

구리 패턴 설계로 EMI/EMC 방출 줄여 배터리 동작 수명이 긴 애플리케이션에 적합 아나로그디바이스는 6A, 42V 입력을 지원하는 동기식 스텝다운 스위칭 레귤레이터 신제품 LT8640S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에는 사일런트 스위처2(Si..

2017.04.17by 김지혜 기자

image

ADI, CISPR 22 클래스 B 요건 충족하는 스텝다운 레귤레이터 출시

공장 자동화, 항공 시스템 등 소음이 많은 환경에서 동작 EMC/EMI 방출 최소화로 다양한 신호 처리 애플리케이션 활용 가능   아나로그디바이스는 60V 입력 전압 범위(최대 65V abs)까지 지원하는 µModule® 스텝다운 레귤레..

2017.04.13by 김지혜 기자

image

ADI, 르네사스 일렉트로닉스와 RADAR 기술 협업

ADAS 향상 및 자율주행차 구현을 위한 77/79-GHz 자동차용 기술 협업 아나로그디바이스는 르네사스 일렉트로닉스와 ADAS 어플리케이션의 향상 및 자율주행차량의 구현을 위해 시스템 수준의 77/79-GHz RADAR 센서 시험 장치 분야에서 협업을 진행할 것..

2017.04.13by 김자영 기자

image

ADI, 최대 동적 범위 제공하는32비트 SAR ADC 출시

최대 148dB의 동적 범위 달성 32 비트 1Msps 무지연 출력   아나로그디바이스는 초고정밀 32비트 SAR (successive approximation register) ADC(아날로그 디지털 컨버터)인 LTC2500-32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

2017.04.05by 김지혜 기자

image

ADI, 광대역 GaAs 및 GaN 증폭기 전문 기업 원트리 이크로디바이스 인수

차세대 케이블 액세스 네트워크 시그널 솔루션 제공 가능   아나로그디바이스는 캘리포니아주 산타로사에 위치한 개인기업인 원트리 마이크로디바이스(OneTree Microdevices)를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ADI는 선형성, 출력 및 효율성을 ..

2017.04.03by 김지혜 기자

image

ADI, RF 엔지니어링 학습 모듈 2종 출시

기존 연구실 장비 수준 성능 아날로그 회로를 실시간으로 설계하고 테스트 아나로그디바이스는 능동 학습 모듈 2종을 출시했다. ADALM2000 능동 학습 모듈은 그래픽 응용 소프트웨어와 함께 기존의 연구실 장비 수준의 성능을 바탕으로 아날로그 회로를 실시간으로 설계..

2017.03.28by 김자영 기자

image

ADI, 10GHz 이득 대역폭 제공하는 듀얼 차동 앰프 발표

다른 DC 레벨 간 인터페이스 애플리케이션에 유용 저잡음, 고대역폭으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 적합   아나로그디바이스(ADI)는 듀얼 10GHz 이득 대역폭 제품 차동 앰프인 LTC6419를 발표했다. 이 제품은 1.1nV/√Hz의 매우 낮은 ..

2017.03.23by 김지혜 기자

image

ADI, 28nm CMOS 라이다 기술 플랫폼 출시

SiGe 기반 플랫폼보다 월등한 RF 성능 자율 운전 및 ADAS에 필요한 애플리케이션 제공   아나로그디바이스는 ADAS(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 MEMS, RADAR 기술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하는 Drive36..

2017.03.21by 김지혜 기자

image

리니어 인수 마무리하는 ADI, 이제 통합 작업에 올인

리니어 주식은 ‘나스닥’에서 상장 폐지 예정 ADI 최고재무책임자의 퇴사에 따라 임시 CFO 선임 아나로그디바이스의 리니어 테크놀로지 인수계약이 비로소 마무리 단계에 이르렀다. 이 업체는 인수 계약이 중국 상무부의 최종 승인을 받았다며..

2017.03.09by 김자영 기자

image

ADI, 자동차 오디어 버스A2B 트랜시버 제품 추가

슬레이브 간 통신 성능 제공, 데이터 샘플링률 감소 시켜 자동차용 통신이나 능동 소음 제거에서 돋보여   아나로그디바이스(ADI)가 성능이 개선된 자동차 오디오 버스(Automotive Audio Bus, A2B) 트랜시버 3종을 출시했다.  ..

2017.02.28by 김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