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6by 명세환 기자
가트너가 AI 확산으로 기업의 데이터·분석 조직 운영 방식이 채용, 생산성 도구, 거버넌스, 리더십 전반에서 바뀔 것으로 내다봤다. 2027년에는 채용 절차의 75%가 지원자의 AI 활용 능력을 평가하고, 생성형 AI와 AI 에이전트는 생산성 소프트웨어 시장에 580억달러 규모의 변화를 일으킬 것으로 전망됐다. 장기적으로는 물리 환경에서 생성되는 AI 데이터가 급증하고, 자율형 AI 에이전트를 통한 거버넌스 자동화와 유니버설 시맨틱 레이어 구축이 기업 경쟁력의 핵심 과제로 떠오를 것이라는 분석이다.
2026.03.11by 배종인 기자
글로벌 AI 플랫폼 기업 데이터이쿠(Dataiku)가 ‘AI 성공을 위한 플랫폼(Platform for AI Success)’을 공식 출시하며, 기업 전반의 AI 구축과 운영, 거버넌스를 하나의 환경에서 관리할 수 있는 독립형 오케스트레이션 계층을 제시했다.
생성형 AI가 일자리를 줄일 것이라는 우려와 달리, 실제 기업 현장에서는 채용 증가가 더 많이 나타났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스노우플레이크와 옴디아 조사에서 AI 도입 기업의 77%는 채용이 늘었다고 답했다. 다만 응답 기업의 96%는 AI를 전사적으로 확대하는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었고, 핵심 원인으로 데이터 준비도와 거버넌스 문제가 꼽혔다. 초기 도입 기업의 92%는 긍정적인 ROI를 냈으며, 전체 코드의 48%가 AI로 생성된다는 응답도 나왔다. AI가 실험 단계를 넘어 기업 운영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지만, 성패는 데이터 관리 역량에 달려 있다는 분석이다.
2026.03.05by 배종인 기자
삼성전자가 2030년까지 국내외 생산거점을 ‘AI-Driven Factory’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을 발표했다. 회사는 자재 입고부터 생산·출하까지 전 공정에 디지털 트윈 시뮬레이션과 품질·생산·물류용 AI 에이전트를 적용하겠다고 밝혔다. 환경·안전(EHS) 영역에도 AI 적용을 확대해 위험 요인을 조기에 감지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삼성은 이 전략을 MWC26(3월 2~5일, 바르셀로나)에서 소개하고, SMBS에서 산업용 AI 거버넌스 방향도 공유할 예정이라고 했다.
2026.03.03by 명세환 기자
HID 글로벌이 ‘2026 보안 및 신원 현황 보고서’를 발표하고 신뢰·보호·선택을 축으로 한 7대 보안 트렌드를 제시했다. 전 세계 보안 및 IT 전문가 등 15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 결과, 응답자의 73%가 신원 관리를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모바일 자격증명과 생체인식 출입통제 확산, RTLS와 RFID의 산업별 적용 확대, 통합형 신원·보안 플랫폼 중심 투자 전환이 주요 흐름으로 나타났다. 예산 제약과 시스템 통합의 복잡성, 개인정보 우려는 과제로 지적됐다.
E4DS의 발빠른 소식을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장은성 070-4699-5321 , news@e4ds.com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잊으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