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by 배종인 기자
초저전력 반도체 경쟁이 단순 ‘전류 최소화’를 넘어 연결·보안·AI·운영 효율을 전력 예산 안에서 함께 해결하는 시스템 경쟁으로 진화하고 있는 가운데 △대량 IoT(태그·비콘·ESL) △웨어러블·헬스케어 △스마트 미터링·산업 센서 △배터리리스(에너지 하베스팅) △장거리 IoT(자산추적·스마트시티) △초저전력 엣지 AI 등 세그멘트별로 초저전력 전력반도체 솔루션을 살펴보는 자리를 마련했다.
2026.04.17by 배종인 기자
한국재료연구원(KIMS)은 17일 이희정 선임연구원이 참여한 연구팀이 경북대와 영남대 연구진과 공동으로 레이저를 이용해 MOFs 내부 기공 구조를 제어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2026.04.09by 배종인 기자
글로벌 에너지 공급 불안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국내 반도체 산업계가 정부의 에너지 절약 정책에 발맞춰 자발적인 절감 활동에 나선다.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 등으로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이 커지자, 국가 핵심 산업으로서 책임 있는 대응에 나서겠다는 취지다.
2026.04.07by 명세환 기자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독일 하노버에서 열리는 하노버 메세 2026에 참가해 전기화, 소프트웨어 기반 자동화, 산업 데이터 활용을 묶은 대응 전략을 제시한다. 부스는 운영 효율, 레거시 설비, 인력 격차, 데이터·보안, 에너지 효율 등 산업 현장의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행사 기간에는 장 파스칼 트리쿠아 이사회 의장의 AI 패널 토론, 아비바 최고경영자의 발표, 미디어·애널리스트 대상 쇼케이스도 예정돼 있다.
2026.03.25by 배종인 기자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ST)가 인공지능(AI) 인프라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업계 선도 수준의 실리콘 포토닉스 플랫폼 ‘PIC100’의 대량 생산에 착수했다. 글로벌 주요 하이퍼스케일러들이 데이터센터와 AI 클러스터용 광 인터커넥트로 채택한 이 플랫폼은 300㎜ 웨이퍼 공정을 기반으로 한다.
노타와 시마AI가 피지컬 AI 시장 확대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노타의 AI 모델 경량화·최적화 기술과 시마AI의 엣지 AI 반도체 및 개발 환경을 결합해 온디바이스 AI 성능과 전력 효율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양사는 지능형 교통 시스템, 안전, 보안 분야를 중심으로 산업용 AI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고, 향후 로봇과 모빌리티 영역으로 협력을 넓힐 계획이다. 엣지 환경에서 추론 성능과 저전력 운용을 동시에 요구하는 피지컬 AI 시장의 기술적 과제에 대응하려는 협력으로 풀이된다.
2026.03.24by 배종인 기자
삼성전자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유럽 공조 전시회 MCE 2026에서 플랙트그룹과 처음으로 공동 전시에 나섰다. 이번 전시에서는 플랙트그룹 실내기와 삼성전자 실외기, 건물관리시스템(BMS)을 연동한 중앙공조 솔루션이 소개됐다. 주거용 제품군으로는 AI 무풍 에어컨과 히트펌프 기반 EHS를, 상업용 부문으로는 DVM 라인업을 선보였다. 데이터센터와 클린룸 등 산업용 수요까지 겨냥한 공조 전략과 함께, 에너지 효율과 저탄소 요구에 대응하는 방향도 함께 제시했다.
2026.03.20by 배종인 기자
저전력 무선 통신 솔루션 전문 기업 노르딕 세미컨덕터(Nordic Semiconductor)가 차세대 엣지 AI 시대를 겨냥해 신경망 처리 장치(NPU)를 내장한 첫 제품인 nRF54LM20B를 선보이며 기술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렸다.
2026.03.19by 배종인 기자
LG전자가 3월 19일 2026년형 ‘LG 휘센 AI 오브제컬렉션 뷰I’를 출시하며 휘센 뷰 에어컨 라인업을 확대했다. 새 제품은 사용자가 직접 열어 청소할 수 있는 ‘클린뷰’ 기능을 유지하면서, 기존 상위 모델 중심이던 레이더센서와 쾌적제습 기능을 실속형 모델까지 넓힌 것이 특징이다. 휘센 뷰 시리즈는 2024년 첫 출시 이후 판매가 빠르게 늘어 지난해 판매량이 전년 대비 86% 증가했고, LG전자 스탠드형 에어컨 판매의 절반 수준을 차지한 것으로 전해졌다. LG전자는 올해 뷰 시리즈를 6개 모델로 확대하고, 기류 조절 기능을 강화한 ‘휘센 쿨프로’도 함께 선보이며 AI 에어컨 시장 공략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2026.03.19by 명세환 기자
Mythic이 차세대 아날로그 프로세싱 유닛(APU) 개발에 Silicon Storage Technology(SST)의 memBrain 기술을 채택했다. 이 기술은 SuperFlash 기반 임베디드 비휘발성 메모리를 활용해 저전력 환경에서 AI 추론 성능을 높이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양사는 이를 통해 엣지 기기와 데이터센터 전반에서 와트당 120 TOPs 수준의 전력 효율을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memBrain은 다중 상태 데이터 저장, 낮은 읽기 전류, 장기 데이터 유지, 반복 쓰기 내구성 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업계는 전력 소모가 AI 반도체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떠오르는 가운데, 이번 협력이 저전력 AI 가속기 개발 흐름에 어떤 영향을 줄지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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