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0by 명세환 기자
ams OSRAM이 차량용 헤드램프에 적용해온 EVIYOS microLED 기술을 AI 데이터센터용 광인터커넥트 분야로 확대한다. 생성형 AI 확산으로 데이터센터 내부 데이터 전송량과 전력 소모가 급증하는 가운데, 회사는 수백~수천 개의 microLED 병렬 광채널을 활용하는 ‘Slow-and-Wide’ 아키텍처를 제안했다. 기존 구리 기반 인터커넥트의 전력·발열·EMI 한계를 보완하고, AI 인프라용 저전력·고대역폭 데이터 전송 솔루션 시장에서 입지를 넓히겠다는 전략이다.
2026.06.08by 배종인 기자
한국자동차연구원이 최근 발표한 ‘(산업분석 Vol.167) 대형 트럭 전동화의 서막을 여는 Semi’라는 보고서에 따르면 테슬라가 대형 전기 트럭 ‘세미(Semi)’ 양산에 돌입하면서 상용차 전동화 전환이 본격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2026.05.21by 명세환 기자
테스토코리아가 ENVEX 2026에서 산업용 연소가스 분석기와 열화상 카메라를 연계한 현장 진단 솔루션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서는 고농도 배출가스 환경에 대응하는 ‘testo 350K’와 휴대형 분석기 ‘testo 340’, 전용 프로브 라인업이 소개된다. 회사는 발전소, 산업용 보일러, 소각시설 등에서 요구되는 배출가스 측정과 설비 상태 진단을 함께 지원하는 구성을 제시했다.
2026.05.20by 배종인 기자
인피니언(Infineon Technologies)이 최근 발간한 백서 ‘Engineering modern intelligent home appliances’는 스마트 주방과 지능형 가전이 소비자의 편의성 요구뿐 아니라 지속가능성, 낮은 전력소모, 긴 제품 수명이라는 과제를 동시에 해결해야 한다고 짚는다. 특히 차세대 가전의 핵심 기술로 매터(Matter) 기반 연결성, WBG 전력반도체(실리콘카바이드(SiC)와 질화갈륨(GaN)), 고도화된 센서 솔루션이 부상하고 있다.
2026.05.18by 배종인 기자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가 에너지 효율형 가전 및 전자기기를 대상으로 한 100W급 고전압 컨버터 ‘VIPerGaN100W’와 ‘VIPerGaN100WB’를 출시하며, 질화갈륨(GaN) 기반 전력 변환 솔루션을 통해 컨슈머 전자제품의 효율 개선에 나선다. 전력 스위치와 제어 기능을 통합한 설계를 적용해 소형화와 에너지 절감을 동시에 겨냥했다.
2026.05.14by 명세환 기자
삼성전자가 유럽연합(EU)의 스마트 가전 에너지 행동강령(CoC)에 국내 기업 최초로 참여하며 유럽 내 에너지 협력 확대에 나섰다. 전력망과 연동되는 AI 가전을 중심으로 전력 수요 분산과 에너지 효율 개선이 중요해지는 가운데, 삼성전자는 EPREL 등록 제품 확대와 유럽 전력회사 협업을 통해 현지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2026.05.12by 배종인 기자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와 TSMC가 실리콘밸리 EPIC 센터에서 차세대 반도체 공정 기술 개발을 위한 협력을 강화한다. 양사는 재료공학, 장비, 공정 통합 기술을 함께 연구하며, 초기 기술 검증부터 양산까지의 전환 시간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춘다. 특히 AI와 고성능 컴퓨팅 수요 증가에 대응해 첨단 로직 구조와 공정 복잡도 문제 해결에 협력할 계획이다. 이번 협력은 반도체 산업에서 공동 연구 기반 확대 흐름을 반영한 사례로 평가된다.
2026.04.23by 배종인 기자
초저전력 반도체 경쟁이 단순 ‘전류 최소화’를 넘어 연결·보안·AI·운영 효율을 전력 예산 안에서 함께 해결하는 시스템 경쟁으로 진화하고 있는 가운데 △대량 IoT(태그·비콘·ESL) △웨어러블·헬스케어 △스마트 미터링·산업 센서 △배터리리스(에너지 하베스팅) △장거리 IoT(자산추적·스마트시티) △초저전력 엣지 AI 등 세그멘트별로 초저전력 전력반도체 솔루션을 살펴보는 자리를 마련했다.
2026.04.17by 배종인 기자
한국재료연구원(KIMS)은 17일 이희정 선임연구원이 참여한 연구팀이 경북대와 영남대 연구진과 공동으로 레이저를 이용해 MOFs 내부 기공 구조를 제어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2026.04.09by 배종인 기자
글로벌 에너지 공급 불안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국내 반도체 산업계가 정부의 에너지 절약 정책에 발맞춰 자발적인 절감 활동에 나선다.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 등으로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이 커지자, 국가 핵심 산업으로서 책임 있는 대응에 나서겠다는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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