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6by 배종인 기자
엘앤에프가 국내 배터리 전시회 ‘인터배터리 2026’에서 차세대 양극재 기술과 LFP(리튬인산철) 양극재 양산 계획을 공개했다. 회사는 2026년 3세대 LFP 양극재 양산을 목표로 초고밀도 제품 개발 현황을 소개하고, 전구체 기술 내재화와 리사이클링을 기반으로 한 국산 공급망 구축 전략을 제시했다. 중국 의존도가 높은 배터리 소재 공급 구조를 낮추기 위한 대응 전략으로, 고니켈 양극재와 함께 LFP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2026.03.12by 배종인 기자
NXP 반도체는 3월 12일, 자동차 제조업체를 위한 새로운 구역 기반 시스템인 코어라이드 Z248을 출시했다. 이 시스템은 48V 전력 분배와 지능형 데이터 라우팅, 고급 기능 안전을 통합한 하드웨어-소프트웨어 솔루션으로, 차량 아키텍처의 복잡도를 줄이고 생산 단계를 가속화한다. 사전 검증된 설계 준비형 시스템으로, OEM과 티어 1 업체들이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생산을 전환할 수 있도록 돕는다. Z248은 NXP의 최신 MCU와 MRAM 기술을 기반으로 하며, OTA 업데이트와 고속 데이터 처리를 지원하는 스마트 데이터 에너지 네트워크(SDEN) 기능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향후 차량 아키텍처의 발전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2.24by 명세환 기자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STMicroelectronics)가 AI 가속 기능을 내장한 최초의 자동차용 마이크로컨트롤러(MCU) 스텔라 P3E(Stellar P3E)를 선보이며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SDV)을 위한 차세대 자동차 전자 아키텍처 구현에 나선다.
2026.02.12by 명세환 기자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가 연례 보고서 ‘GaN 인사이트 2026’을 통해 GaN(갈륨 나이트라이드) 전력 반도체 시장이 2030년 약 30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수 있다고 제시했다. 보고서는 2026년 시장 규모를 9억2000만 달러로 추산하며, 2025년(5억8400만 달러) 대비 58%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인피니언은 고전압 GaN 양방향 스위치(BDS)에 더블 게이트 구조의 공통 드레인 설계를 적용해, 기존 백투백 구성 대비 다이 크기 축소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GaN 적용 분야가 AI 데이터센터, 로보틱스, 전기차, 신재생에너지와 디지털 헬스·양자컴퓨팅 등으로 확장되고 있다고 밝혔다.
2026.02.10by 배종인 기자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Infineon Technologies)가 자사의 실리콘 카바이드(SiC) 전력 반도체를 토요타의 신규 전기차 모델 ‘bZ4X’에 공급하며 전동화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2026.02.06by 배종인 기자
한국자동차연구원(KATECH)이 최근 발표한 산업분석 특별호를 통해 2026년을 기점으로 글로벌 자동차 산업의 변화가 본격적인 시험대에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보고서는 2026년 자동차 산업의 핵심 이슈를 △자율주행·로보틱스 △파워트레인 친환경화 △소프트웨어 정의 자동차(SDV)와 사용자 경험(UX) △완성차 시장 다이내믹스 △글로벌 핵심부품 공급 등 다섯 가지 측면에서 제시했다.
2026.02.02by 배종인 기자
전기차(EV) 시장이 일시적인 성장 둔화 국면에 접어들었지만, 충전 인프라와 에너지 저장 시스템(ESS)을 둘러싼 기술적 요구조건이 빠르게 고도화되고 있는 가운데 양방향 충전, 초고출력, 그리드 연계 테스트가 핵심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지난 29일 온라인으로 열린 ‘키사이트 월드 테크 데이(Keysight World Tech Day)’ 웨비나에서 키사이트테크놀로지스 오토모티브 솔루션 엔지니어 문종원 차장은 ‘미래 EV 인프라를 위한 테스트 과제와 해결 전략’을 주제로, 전기차 충전 기술이 단순한 전력 공급을 넘어 에너지 인프라의 핵심 요소로 진화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국전기연구원(KERI)이 미국 캘리포니아 에너지 위원회(CEC, California Energy Commission)가 발주한 400만달러(약 56억원) 규모의 ‘차지 야드(Charge Yard)’ 프로젝트의 수행기관으로 최종 선정되며, 글로벌 전기차 충전 인프라 시장에서 존재감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성과는 국내 전기차·충전기 제조사의 북미 시장 진출에도 직접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2025.11.20by 명세환 기자
경기도 RISE사업을 통해 단국대학교와 경기도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독일·중국·일본 등 주요국의 산업계, 학계, 연구기관이 대거 참여한 ‘D-G2CAM’ 행사가 지난 14일 단국대학교 국제 캠퍼스 국제홀 101에서 개최됐다.
2025.11.10by 명세환 기자
한국자동차연구원이 발표한 ‘(산업분석 Vol.156)중국 자동차 산업의 역설, 내권(內卷)’이라는 산업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 자동차 산업이 생산량 세계 1위에도 불구하고, 과잉 투자와 출혈 경쟁 속에서 자동차 산업 생태계 전반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자동차 산업을 둘러싼 다양한 요인으로 인해 이러한 상황이 장기화될 것으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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