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엔비디아
image

엔비디아, 사람 주행 방식 학습하는 인공지능 '파일럿넷' 발표

뉴럴 네트워크 기반 '파일럿넷' 차선 표시와 도로 포장 상태, 시간대, 날씨에 따라 다른 도로 환경 인지해   엔비디아는 운전자들의 행동을 관찰해 차량 주행을 학습하는 뉴럴 네트워크 기반 시스템 ‘파일럿넷’을 개발했다...

2017.05.10by 김자영 기자

image

엔비디아, 자율주행차의 모든 것 ‘GTC2017’에서 만나보세요

 컨퍼런스, 실습, 전시, 시연, 네트워킹 이벤트 진행 인공지능이 자율주행차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발표 엔비디아가 미국 현지시간으로 5월 8일부터 11일까지 실리콘밸리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GPU 개발자 컨퍼런스 ‘GTC 2017 (GPU ..

2017.05.02by 김지혜 기자

image

엔비디아, 페이스북과 협력해 AI 발전시켜 나갈것

  엔비디아, 페이스북과 협력해 AI 딥 러닝 프레임워크 Caffe2 역량 강화 엔비디아는 페이스북이 오픈소스로 공개한 인공지능(AI) 딥 러닝 프레임워크인 카페2(Caffe2)와 함께 인공지능 발전을 위한 양사 협력의 결과를 발표했다. 페이스북은..

2017.04.21by 김자영 기자

image

바이두 클라우드, 엔비디아 딥러닝 품고 인공지능 기능 강화

엔비디아 딥 러닝 플랫폼, 고객이 바이두 클라우드 인공지능에 즉각 접속할 수 있도록 지원 새로운 바이두 클라우드는 파스칼 아키텍처 기반 엔비디아 테슬라 P40 GPU와 엔비디아 딥 러닝 소프트웨어를 포함한 최신 GPU 컴퓨팅 기술을 도입한다. 또한 텐서플로우(T..

2017.04.20by 김자영 기자

image

엔비디아, 딥러닝 및 인공지능 기술 공유하는 딥러닝 데이 2017 개최

서울 시작으로 대전, 부산 순회로 진행 컨퍼런스와 트레이닝까지 자유롭게 참여 가능   엔비디아가 5월 25일 서울을 시작으로 30일 대전, 6월 1일 부산에서 최신 딥러닝 및 인공지능 트렌드와 기술을 공유하는 ‘엔비디아 딥러닝 데이 2017(N..

2017.04.17by 김지혜 기자

image

엔비디아 그리드, 혼다 차량 설계용 데스크톱 가상화 인프라에 적용

엔비디아가 엔비디아 그리드와 테슬라 M60이 혼다의 그래픽 가속화 데스크톱 가상화 인프라에 적용된다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혼다의 R&D 부문을 물리적인 워크스테이션에서 이동성과 효율성이 향상된 새로운 차량 설계 플랫폼으로 이동시키는 것으로, ..

2017.04.13by 김자영 기자

image

엔비디아 GPU, 한화테크윈 AI 보안 솔루션에 적용

보안, 유통, 교통 분야 내 한화테크윈 솔루션에 엔비디아 플랫폼 적용 가능 엔비디아 GPU가 한화 테크윈의 인공지능 기반 보안 제품 및 솔루션에 적용된다고 밝혔다.  엔비디아 기술을 활용해 한화테크윈이 주력 개발할 예정인 인공지능 카메라 및 저장 장..

2017.04.07by 김자영 기자

image

엔비디아 파스칼 GPU, IBM 클라우드에 AI 컴퓨팅 적용

엔비디아 테슬라 P100 GPU 및 딥 러닝 플랫폼 적용 IBM 클라우드 서비스 성능 향상 및 고객 비용 절감 이달 말 출시되는 IBM 클라우드의 테슬라 P100 기반 서비스는 엔비디아 GPU 컴퓨팅 플랫폼 기반 클라우드 서비스의 규모 및 범위를 확대한다. 이러..

2017.04.06by 김자영 기자

image

엔비디아, 최신 인공지능 기술 선보이는 ‘GTC 2017’ 개최

500개 이상의 발표와 150개 이상의 전시 준비 수준에 맞춘 핸즈온 교육, 다양한 분야의 랩 마련 엔비디아가 5월에 제8회 GPU 테크놀로지 컨퍼런스(GPU Technology Conference, 이하 GTC)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히 행사 셋째 날에는 젠..

2017.04.06by 김지혜 기자

image

엔비디아, '오버워치 지포스 챔피언십'개최 참가자 등록 시작

전국 엔비디아 공식 인증 PC방 6곳에서 예선전 진행 엔비디아가 지포스 하이엔드 게이밍 플랫폼에서 벌이는 오버워치 대전, ‘오버워치 지포스 챔피언십’ 개최를 발표하고 참가자 등록을 시작했다. 지포스 GTX 970/1070 라인업 이상의 ..

2017.03.21by 김자영 기자

31 32 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