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7by 배종인 기자
휴머노이드 로봇이 현실 공간에서 작동하기 위해 가장 먼저 해결해야 할 문제는 ‘보는 것’이다. 반면에 피지컬 AI 시대의 인식 기술은 해상도나 정확도보다, 오판을 얼마나 줄일 수 있는지가 핵심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환경 인식 센서와 엣지에서 판단이 결합되는 구조가 왜 중요한지를 분명히 보여준다.
2026.05.06by 명세환 기자
제15회 스마트테크 코리아 2026(STK 2026)이 6월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코엑스 전관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AI, 로봇, 제조 자동화, 유통·물류, 보안, 양자기술 등을 중심으로 7개 전문 전시로 구성된다. 삼성SDS, 델 테크놀로지스, 네이버클라우드, AWS 등 국내외 기업이 참여하며, 휴머노이드 로봇과 AI 기반 제조 기술, 양자컴퓨팅 등 산업 적용 사례가 함께 소개될 예정이다.
2026.04.08by 명세환 기자
한국기계연구원이 2026년을 휴머노이드 로봇의 상용화 전환점으로 제시했다. 기계연은 8일 발간한 정책 보고서에서 미국과 중국이 주도권 경쟁을 벌이는 가운데 한국이 대응 전략을 구체화할 수 있는 시기는 향후 5년 안팎이라고 밝혔다. 시장에서는 가격 인하와 생산 확대가 동시에 진행되고 있고, 한국은 제조 기반 강점을 갖고 있지만 범용 AI와 전용 부품 공급망은 보완이 필요하다고 봤다. 기계연은 핵심부품 내재화와 글로벌 기술 협력을 함께 추진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2026.03.17by 배종인 기자
인피니언이 엔비디아와 함께 피지컬 AI를 위한 시스템 아키텍처를 고도화해, 로봇 설계부터 상용 배치까지 전 과정을 가속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3.11by 배종인 기자
인피니언이 2025년 글로벌 마이크로컨트롤러(MCU) 시장에서 23.2%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전년 21.4%에서 1.8%포인트 오른 수치다. 전체 시장이 0.3% 감소한 상황에서 나온 결과라는 점이 특징이다. 회사는 차량용 이더넷 사업 통합을 바탕으로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SDV) 대응 범위를 넓히고, 휴머노이드 로봇 등 피지컬 AI 분야에서도 MCU 적용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동시에 ISO/SAE 21434, EU CRA, PQC 등 보안 요구에 대응하는 설계도 병행하고 있다.
2026.03.09by 배종인 기자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STMicroelectronics, 이하 ST)가 3월4일부터 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SF+AW 2026)에 참가해 휴머노이드 로봇 데모 ‘카이(Kai)’를 선보였다. 카이는 하드웨어와 AI, 제어와 센싱, 안전과 연결성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휴머노이드 로봇을 구현하기 위해 기술 플랫폼이자 레퍼런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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