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0by 명세환 기자
우주 기반 재난 정보 서비스 기업 아이싸이(ICEYE)가 열대림 지역의 불법 벌목과 채굴 활동을 감시하기 위한 산림 파괴 모니터링 솔루션을 출시했다. 이 솔루션은 합성개구레이더(SAR) 위성 데이터를 활용해 구름이나 악천후 환경에서도 지속적인 관측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기존 광학 위성이 구름으로 인해 관측 공백이 발생했던 열대 지역에서 산림 훼손을 보다 빠르게 파악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정부 기관과 환경 보호 단체는 이를 통해 산림 파괴 증거 확보와 대응 속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국제사회가 아마존 등 주요 열대림 보호를 강조하는 가운데, 위성 기반 모니터링 기술이 산림 보존 정책과 환경 규제 이행을 지원하는 도구로 활용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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