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7by 배종인 기자
엔비디아(NVIDIA)가 ‘GTC 2026’에서 현대차그룹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엔비디아 드라이브 하이페리온(DRIVE Hyperion)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자율주행 기술 발전을 본격화한다.
2026.03.11by 배종인 기자
인피니언이 2025년 글로벌 마이크로컨트롤러(MCU) 시장에서 23.2%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전년 21.4%에서 1.8%포인트 오른 수치다. 전체 시장이 0.3% 감소한 상황에서 나온 결과라는 점이 특징이다. 회사는 차량용 이더넷 사업 통합을 바탕으로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SDV) 대응 범위를 넓히고, 휴머노이드 로봇 등 피지컬 AI 분야에서도 MCU 적용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동시에 ISO/SAE 21434, EU CRA, PQC 등 보안 요구에 대응하는 설계도 병행하고 있다.
2026.03.05by 배종인 기자
인피니언이 자동차용 마이크로컨트롤러(MCU) AURIX TC3x 제품군에 400MHz 성능 등급을 추가했다. 회사는 소프트웨어 복잡도와 실시간 처리 요구가 커지는 파워트레인, 섀시, 존·도메인 제어에서 비용이 큰 플랫폼 마이그레이션 없이 성능을 확장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밝혔다. 400MHz 디바이스는 기존 TC3x 대비 CPU 주파수를 최대 3분의 1까지 높였으며, 엔진관리(EMS)·전자식 차체자세제어(ESC)·ADAS/도메인 컨트롤러 등에서 제어 알고리즘 고도화와 진단 기능 확장을 겨냥한다. 첫 제품은 2026년부터 생산이 시작될 예정이다.
2026.02.03by 명세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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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3by 명세환 기자
삼성전자의 자회사 하만(Harman International)이 독일 ZF 프리드리히스하펜(ZF Friedrichshafen AG)의 ADAS(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사업을 인수하며, 글로벌 전장사업 경쟁력을 대폭 강화했다.
2025.09.19by 배종인 기자
ADI(Analog Devices Inc.) 손성호 이사가 ‘2025 e4ds Tech Day’에서 ‘SDV를 위한 고속 Data 전송 기술 - ADI GMSL’을 주제로 발표하며, SDV 아키텍처와 그 안에서 ADI의 GMSL(Gigabit Multimedia Serial Link) 솔루션이 어떻게 적용되는지를 상세히 소개했다. 손성호 이사는 “자동차 산업의 패러다임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하드웨어 중심의 전통적인 차량 설계에서 벗어나, 소프트웨어 중심의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SDV, Software Defined Vehicle)’으로의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다”며 “이러한 흐름 속에서 ADI는 SDV 시대에 최적화된 고속 인터페이스 솔루션을 통해 미래 모빌리티의 핵심 기술을 선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2025.09.12by 배종인 기자
인공지능반도체포럼은 10일 ‘자동차 AI 시장 선점의 관건 - 반도체 경쟁력, 무엇이 중요한가?’라는 주제로 제12회 인공지능반도체포럼 조찬강연회 진행했다. 이날 발표를 담당한 박원주 보스반도체 CSO는 자동차 산업은 5년 뒤 시장을 보고 움직인다며 자율주행과 차량 내 인포테인먼트가 AI 혁신의 중심이라고 밝혔다.
2025.07.03by 명세환 기자
자동차 산업이 하드웨어 중심에서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SDV, Software Defined Vehicle)’과 지능형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 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s) 중심으로 격변하고 있다. 차량 제조 단계에서 고정된 기능이 아니라 출시 후에도 수시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가능한 SDV 구조가 표준으로 자리 잡으면서 자동차의 성능·안전·편의성은 비약적으로 발전할 전망이다.
2025.04.23by 배종인 기자
텍사스 인스트루먼트(Texas Instruments, TI)가 자동차 제조사가 다양한 차량에 자율주행 기능을 보다 폭넓게 도입하고, 차량 안전성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자동차용 라이다(LiDAR), 클록 및 레이더 칩으로 구성된 새로운 포트폴리오를 출시했다. 이번에 발표한 TI의 LMH13000은 업계 최초의 통합형 고속 라이다 레이저 드라이버로, 초고속 상승 시간(rise time)을 제공해 실시간 의사 결정 능력을 개선해준다. 또한 업계 최초의 차량용 벌크 탄성파(BAW) 기반 클록인 CDC6C-Q1 오실레이터와 LMK3H0102-Q1, LMK3C0105-Q1 클록 생성기는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의 안정성을 향상시킨다.
2025.04.09by 명세환 기자
딥루트닷에이아이(DeepRoute.ai, 이하 딥루트닷AI)가 지난 3일 개막한 2025 서울모빌리티쇼에 참석해 국내 시장에 자사 솔루션을 처음으로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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