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9by 명세환 기자
카스퍼스키 글로벌 연구 분석팀은 최근 발생한 노트패드++ 공급망 공격을 분석한 결과, 공격자들이 필리핀 정부 기관과 엘살바도르 금융 기관, 베트남 IT 서비스 제공업체, 복수 국가의 개인 사용자를 표적으로 삼았다고 밝혔다. 공격에는 최소 세 개의 감염 체인이 사용됐으며, 이 가운데 두 개는 그간 공개되지 않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25년 7월부터 9월까지 활용된 공격 인프라는 기존에 알려진 침해 지표와 전혀 달라, 일부 조직이 감염 여부를 인지하지 못했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카스퍼스키는 아직 확인되지 않은 추가 공격 단계가 존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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