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8by 명세환 기자
엘앤에프가 LFP 양극재 전담 자회사 ‘엘앤에프플러스’ 공장을 준공하고 올해 3분기 말 양산에 들어간다. 중국 중심으로 형성된 글로벌 LFP 공급망 구조 속에서 국내 배터리 소재 기업이 비중국 공급망 구축에 속도를 내는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회사는 고밀도 3세대 LFP 기술과 전구체 내재화를 기반으로 ESS와 보급형 전기차 시장 확대에 대응할 계획이다. 북미 에너지저장장치 수요 증가와 공급망 다변화 흐름도 생산 확대 전략의 배경으로 작용하고 있다.
2026.05.13by 배종인 기자
엘앤에프가 CIS케미칼과 배터리 재활용 협력에 나서며 국내 중심의 자원 순환 체계 구축을 본격화했다. 양사는 LFP와 NCM 배터리를 대상으로 원료 확보, 전 공정 기술 협력, 품질 기준 수립 등 전 주기에 걸친 협력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핵심 광물의 안정적 공급망을 확보하고, 재활용 소재를 양극재 생산에 재투입하는 구조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전처리와 후처리를 연계한 순환 모델을 통해 해외 원료 의존도를 낮추고, 향후 사업화와 ESG 대응까지 확대할 방침이다.
2026.03.16by 배종인 기자
엘앤에프가 국내 배터리 전시회 ‘인터배터리 2026’에서 차세대 양극재 기술과 LFP(리튬인산철) 양극재 양산 계획을 공개했다. 회사는 2026년 3세대 LFP 양극재 양산을 목표로 초고밀도 제품 개발 현황을 소개하고, 전구체 기술 내재화와 리사이클링을 기반으로 한 국산 공급망 구축 전략을 제시했다. 중국 의존도가 높은 배터리 소재 공급 구조를 낮추기 위한 대응 전략으로, 고니켈 양극재와 함께 LFP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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