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8by 명세환 기자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이 영국 워릭대학교와의 공동연구를 통해 에너지저장시스템(ESS) 배터리 수명을 예측하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확보했다. 분산 연합학습과 초경량 AI 모델을 결합해 데이터 보안과 연산 효율을 동시에 개선했으며, 저사양 환경에서도 적용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에 게재됐고, 연구 책임자는 워릭대 명예부교수로 임용됐다. KETI는 향후 국산 배터리 중심의 실증과 국제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2026.04.17by 배종인 기자
웨이브인센스(WaveInsense)는 계측기 유통과 현장 기술지원을 결합해 EMI·EMC 문제를 실무적으로 해결하는 데 집중하는 기업이다. 이러한 방향성은 공동 창업자인 김귀수 CTO가 과거 EMI·EMC 문제를 직접 해결하며 얻은 실무 경험과 철학에서 비롯됐다. 그는 잘못된 디버깅 방식으로 불필요한 외부 비용을 낭비하는 사례를 경계하며, 핵심 기술 요소를 정밀하게 진단해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용적 해결책을 제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이에 본지는 김귀수 CTO를 만나 웨이브인센스의 계측 역량과 더불어, 그가 현장에서 쌓아온 EMI·EMC 문제 해결 노하우를 들어봤다.
2026.03.17by 배종인 기자
AI 경량화 및 최적화 기술 기업 노타가 세계 보안 엑스포(SECON 2026)에서 비전 언어 모델(VLM)을 적용한 보안 관제 솔루션 ‘NVA(Nota Vision Agent)’를 공개한다. NVA는 기존 영상 인식 기술에 언어 이해 기능을 결합해 단순 객체 식별을 넘어 상황 맥락을 분석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영상 데이터를 클라우드로 전송하지 않고 기기에서 처리하는 온디바이스 AI 구조를 적용해 보안성과 실시간 대응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노타는 전시에서 화재 감지, 군중 밀집 분석 등 실제 공공 안전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데모를 선보이며 보안 관제 시장 확대 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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