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칩 5월 배너
자동차
Automotive
image

도요타, 자율주행차 시스템에 엔비디아 인공지능 플랫폼 장착

엔비디아 인공지능 기술로 대규모 센서 데이터 처리 역동적으로 변화하는 주행 상황을 차량이 예상하고 대처 엔비디아가 도요타와 손잡고 자율주행차 시장을 확대한다.  엔비디아는 미국 캘리포니아 산호세 맥에너리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고 있는 엔비디아 GPU..

2017.05.11by 신윤오 기자

image

엔비디아, 사람 주행 방식 학습하는 인공지능 '파일럿넷' 발표

뉴럴 네트워크 기반 '파일럿넷' 차선 표시와 도로 포장 상태, 시간대, 날씨에 따라 다른 도로 환경 인지해   엔비디아는 운전자들의 행동을 관찰해 차량 주행을 학습하는 뉴럴 네트워크 기반 시스템 ‘파일럿넷’을 개발했다...

2017.05.10by 김자영 기자

image

온세미컨덕터, 배터리 필요 없는 무선센서로 꼭꼭 숨은 누수 찾아내

공장 출고차량 중 3%는 누수차량 곰팡이와 보증 수리비용 발생해  차량 생산 과정에서 누설 감지하는 솔루션 개발    온세미컨덕터가 RFMicron과의 협력을 통해 완벽한 인-라인 차량 생산 누설 감지 솔루션을 개발했다. ..

2017.05.10by 김자영 기자

image

[기획-자율주행차④] 사용료 없는 WAVE 통신, 셀룰러와 함께 차량 통신 책임진다

DSRC, WAVE 등 각종 차량 통신기술로 사용돼 WAVE와 셀룰러 통신, 상용화되면 하이브리드로 운용될 것  꿈이 현실이 됐다, 라는 말이 가장 잘 어울리는 기술이 있다면 바로 그것은 자율주행 자동차일 것이다. 자동차를 부르면 알아서 달려오고, 또 ..

2017.05.08by 김자영 기자

image

[결정적 IT 장면] 인텔, 실리콘밸리 자율주행연구소 공개

애리조나, 독일 및 오레곤에 이어 실리콘밸리에도 개소 센싱, 차량 내 컴퓨팅은 물론 클라우드 기술 및 서비스 지원   인텔이 자사의 첨단 차량 연구소(Advanced Vehicle Lab)를 공개했다. 이 연구소는 무인자동차와 미래 운송수단의 경계를..

2017.05.08by 신윤오 기자

image

SK텔레콤 5G 커넥티드카, 글로벌 대표 협력 사례로 인정 받아

‘텔레콤 아시아 어워드’에서 ‘최우수 혁신 파트너십 전략상 수상 SK텔레콤이 글로벌 기업 및 국내 스타트업들과 함께 세계 최초로 선보인 5G 커넥티드카 ‘T5’가 글로벌 협력의 대표 사례로 선정됐다.&..

2017.05.04by 신윤오 기자

image

엔비디아, 자율주행차의 모든 것 ‘GTC2017’에서 만나보세요

 컨퍼런스, 실습, 전시, 시연, 네트워킹 이벤트 진행 인공지능이 자율주행차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발표 엔비디아가 미국 현지시간으로 5월 8일부터 11일까지 실리콘밸리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GPU 개발자 컨퍼런스 ‘GTC 2017 (GPU ..

2017.05.02by 김지혜 기자

image

[IR현장을 가다] 어떤 스타트업이 투자 받는가 봤더니

IR콘서트에서 만난 크라우드 펀딩 기업 핀테크, 수제 전기차, 카쉐어링 등 날카로운 엔젤투자자와 엑셀러레이터, 개인투자자 앞에 6개의 기업이 섰다. 이들은 앞서 40여 개의 쟁쟁한 회사를 제치고 펀딩에 성공한 기업들이다. 이들 기업의 분야도 다양하다. 핀테..

2017.05.01by 김자영 기자

image

LG전자 1분기 매출 10% 증가, 스타일러 건조기 등 신성장 제품이 견인

LG전자, 1분기 연결기준 매출 14조 6,572억 원, 영업이익 9,215억 원 모바일, G6 및 보급형 모델 판매 호조 등으로 영업적자 대폭 줄여 LG전자가 1분기 연결기준 매출 14조 6,572억 원, 영업이익 9,215억 원을 기록했다. 매..

2017.04.27by 신윤오 기자

image

LG이노텍 1분기 실적 개선, 카메라 모듈과 차량 부품이 효자

2017년 1분기 매출 1조6447억 원, 영업이익 668억 원 LG이노텍은 카메라모듈과 차량부품이 늘면서 1분기 실적이 개선됐다고 밝혔다. LG이노텍은 1분기 매출 1조6447억 원, 영업이익 668억 원을 기록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7.6% 매출이..

2017.04.27by 신윤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