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2by 배종인 기자
한국재료연구원이 중국 랴오닝재료연구원과 협력각서를 체결하고 미래 전략소재 분야 공동연구 확대에 나섰다. 양 기관은 국제 공동연구센터 구축을 중심으로 연구자 교류와 기술 협력을 강화하고, 첨단 제조·에너지·반도체 등 산업과 연계된 소재 연구를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협력은 단순 교류를 넘어 장기적인 글로벌 연구 네트워크 구축을 목표로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2026.04.09by 배종인 기자
국내 지능형 교통체계(C-ITS)와 차량사물통신(V2X) 분야를 이끄는 주요 기업과 기관들이 교통안전 향상과 미래 교통 산업 성장을 위해 힘을 모았다. 산업계 주도로 구성된 ‘한국 C-ITS 산업협의체’가 8일 공식 출범하며, 정책 환경 변화 속에서도 지속 가능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참여 기관은 ㈜웨이티즈, ㈜아이티텔레콤, ㈜에티포스, 대보정보통신㈜, 뱀부스㈜, ㈜브이투엑스원, 다이나비스타㈜, 엘지전자㈜, ㈜텔러스, ㈜새솔테크, ㈜이씨스, ㈜LIG아큐버, ㈜세스트, 엠피온㈜, 아우토크립트(주) 등 총 15개사다.
2026.03.24by 명세환 기자
유럽특허청(EPO)의 ‘기술 대시보드 2025’에 따르면 지난해 유럽 특허 출원은 20만1974건으로 처음 20만건을 넘었다. 한국 기업과 발명가의 출원은 1만4355건으로 전년보다 9.5% 증가해 국가별 5위를 유지했다. 배터리와 디지털 통신, 반도체가 증가세를 이끌었고, 삼성은 2년 연속 EPO 최대 출원 기업, LG는 3위에 올랐다. 서울·수원·용인 등 국내 주요 도시의 존재감도 확인됐다. 한국의 유럽 특허 전략이 개별 기술을 넘어 산업 전반으로 확장되고 있다는 점도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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