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08by 권신혁 기자
가장 먼저 176단 낸드 플래시 양산 기술 확보에 성공한 마이크론이 올초 소비자용 176단 SSD를 출시한 데 이어 이번엔 데이터센터 워크로드를 위한 176단 낸드 SATA SSD를 출시해 최첨단 낸드 경쟁의 1선에 서고 있다.
2022.08.04by 권신혁 기자
SK하이닉스 계열사이자 낸드플래시 메모리 솔루션을 공급하는 솔리다임이 창립 후 첫 SSD 브랜드 제품을 출시했다.
2022.08.03by 권신혁 기자
낸드 200단 시대가 열리고 있다. 낸드 플래시 반도체 업체들의 적층 경쟁이 심화되며 셀을 수직으로 쌓는 최고층 경쟁이 200단대에서 이뤄지고 있다.
2022.08.02by 배종인 기자
SK하이닉스가 키파운드리 인수를 마무리하며, 메모리에 이어 파운드리 생태계 확장에도 본격 나선다.
2022.07.27by 배종인 기자
SK하이닉스의 2022년 2분기 경영실적이 D램 가격 하락에도 불구하고, 낸드 가격 상승 및 전체적인 판매량 증가에 힘입어 분기 사상 최대의 실적을 거뒀다.
2022.07.20by 배종인 기자
SK하이닉스의 6기 기술혁신기업으로 디아이티(주)가 선정되며, 2년간 장비 기술 개발 지원 등 SK하이닉스와 동반성장 범위를 확장한다.
2022.07.20by 권신혁 기자
반도체 산업 규모가 점차 확대돼 10년 뒤엔 30만4,000여명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12만7,000여명의 인력이 더 필요할 것으로 보이는 반도체 인력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범정부적인 정책 드라이브가 진행되고 있다.
2022.07.13by 권신혁 기자
전세계 약 140개국이 참여한 G20/OECD 포괄적 이행체계가 지난해 10월 디지털세 필라1의 주요사항을 합의했다. 다국적기업의 초과이익을 과세해 매출발생 국가에 이를 배분하기 위한 디지털세 필라1은 구글세로도 불리며 국내기업 중에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유력한 대상기업으로 거론되고 있다.
2022.07.12by 권신혁 기자
인플레이션 우려가 높아지며 얼어붙는 가전 및 모바일 수요가 하반기 반도체 전망에 먹구름을 드리고 있다는 의견이 곳곳에서 터져 나오고 있다.
2022.07.12by 김예지 기자
SK텔레콤과 SK하이닉스는 'SK ICT커리큘럼(SK ICT Curriculum)'을 시행하기 위해 온라인 플랫폼을구축했다고 7일 밝혔다. 음성인식, 자연어 이해, 음성합성 등 음성 기반 AI 기술을 중심으로, 지식 기술, 추천 기술, 대화형 언어 모델, 컴퓨터 비전 등 10개 분야 77개 동영상 강의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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