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01by 배종인 기자
한국전기연구원(KERI)이 임직원의 일·생활 균형과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인정받아 ‘2025 대한민국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에 선정됐다.
2025.11.27by 배종인 기자
한국전기연구원(KERI)이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서울대학교와 ‘미래 에너지 혁신 포럼’을 개최하며, 급변하는 에너지 환경 속에서 탄소중립 시대 대응 전략과 공동 연구 협력을 강화했다.
2025.11.10by 배종인 기자
한국전기연구원(KERI)이 최근 개발한 ‘실시간 소방현장 시야 개선 기술’이 제63주년 소방의 날을 맞아 대통령 표창(기관상)을 수상했다. KERI가 개발한 시야 개선 기술은 가시광, 근적외선, 단파적외선, 열화상 등 다양한 영상신호에 적용 가능한 범용 시각화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한다. 연기나 열로 시야가 제한된 환경에서도 구조물과 사람의 형태를 선명하게 복원하며, 휴대형 장비에서도 저전력으로 실시간 구현이 가능하다. 특히 정보 처리 과정에서 왜곡이나 허위 신호(Hallucination)를 발생시키지 않아 기존 기술 대비 높은 정확도와 신뢰성을 자랑한다.
한국전기연구원(KERI) 에너지플랫폼연구센터 변길성 박사팀이 개발한 ‘Proactive VPP(선제적 가상발전소)’ 기술이 ‘2025년 출연(연) 우수 연구성과’로 선정돼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 이사장상을 수상했다.
2025.11.03by 배종인 기자
한국전기연구원(KERI)이 창립 49주년을 맞아 “전기로 세상을 이롭게”라는 비전을 제시했다.
2025.10.13by 배종인 기자
한국전기연구원(KERI), 한국화학연구원, 국립창원대학교 공동 연구팀이 황화구리(CuS) 기반의 ‘다기능 무선 생체 센서 플랫폼’을 개발했다. 이번에 개발된 센서 플랫폼은 피부에 부착만 하면 압력, 온도, 암모니아 등 다양한 생체 가스를 무선으로 감지할 수 있어 욕창의 조기 진단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2025.09.29by 배종인 기자
한국전기연구원(KERI) 청각인지뇌기능진단연구팀 박영진 박사 연구팀이 웨어러블 기기와 AI 발화·뇌파 분석 기술을 활용해 노년층을 대상으로 한 실증에 성공하고, 국내외 특허 출원까지 완료했다.
2025.09.26by 배종인 기자
한국전기연구원(KERI) 차세대반도체연구센터 김형우 센터장은 지난 9월9일 개최된 ‘2025 e4ds Tech Day’ 행사에서 ‘SiC 기반 전력반도체의 국내외 기술 및 시장 동향’을 주제로 발표했다. 김형우 센터장에 따르면 실리콘 카바이드(SiC)는 와이드 밴드갭과 우수한 열전도성으로 고전압·고온·고신뢰성 전력전자 분야의 핵심 소재로 자리잡고 있다.
한국전기연구원(KERI)이 ‘글로벌 상호운용성 시험 센터(GiOTEC, Global interOperability Testing Center)’를 세계 최초로 개소하며, 전기차와 충전기 간 호환성 문제를 실시간으로 해결하고, 관련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플랫폼을 구축했다.
2025.09.01by 배종인 기자
한국전기연구원(KERI)이 자체 개발한 ‘실리콘/그래핀 복합 음극재’ 기술이 양산화를 앞두고 국내 이차전지 산업의 판도를 바꿀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해당 기술은 리튬이온전지의 고용량화를 가능케 하는 실리콘의 단점을 그래핀으로 보완한 것으로, 지난 2021년 ㈜JNC머트리얼즈에 11억원 규모로 기술이전되며 출연(연) 기술 사업화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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