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by 배종인 기자
중동발 유가·가스 급등이 전력 생산비와 도매가격을 통해 산업 전반의 비용 구조를 흔들고 있는 가운데, 초저전력 전력반도체가 단순 부품 교체가 아닌 전력 아키텍처의 재설계로 에너지 비용과 탄소·효율 규제가 겹치는 구간에서 가장 확실한 비용 절감 수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6.03.30by 배종인 기자
가트너는 2030년까지 초대형 거대언어모델(LLM)의 추론 단가가 2025년보다 90% 이상 낮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반도체 성능 개선과 모델 설계 효율화가 배경으로 꼽힌다. 다만 기업의 AI 비용 부담이 함께 줄어드는 것은 아니라는 분석도 내놨다. AI 에이전트처럼 더 복잡한 기능이 확산되면 작업당 필요한 토큰 수가 크게 늘어 전체 추론 비용이 오를 수 있어서다. 이에 따라 향후 기업 경쟁력은 하나의 대형 모델에 의존하기보다, 업무 특성에 따라 소형 모델과 고성능 모델을 나눠 활용하는 ‘멀티 모델 오케스트레이션’ 역량에 달릴 것으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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