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9by 배종인 기자
최근 인공지능(AI) 기술이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자산으로 떠오르면서 ‘소버린 AI(Sovereign AI)’가 새로운 산업 키워드로 부상하고 있다.
2026.06.18by 명세환 기자
SK텔레콤이 정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독파모) 선행연구를 학생·개발자 등 대중과 공유하는 학술 세미나를 시작했다. 6월 17일 서울 본사 첫 세미나에서 서울대 서인석 교수가 '수학 인공지능'을 주제로 LLM의 수학 학습 원리를 강연했고, 6월 23일 유영재 교수의 AI 추론, 7월 1일 윤성로 교수의 모델 생태계 강연이 이어진다. 각 강연은 SKT 자체 모델 A.X K2 개발과 연결되며, 실시간 온라인 중계로도 참여할 수 있다.
2026.05.06by 명세환 기자
한국전기연구원이 국립창원대학교와 함께 사람의 언어를 이해하고 로봇이 공정을 수행하도록 돕는 자율제조 AI 기술을 개발했다. 이 기술은 언어, 시각, 로봇 제어 기능을 각각 맡은 AI가 협업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연구진은 기존에 수일 이상 걸리던 공정 재설정 시간을 1시간 이내로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지역 제조기업의 숙련 인력 부족과 다품종 소량생산 대응에 활용될 수 있을 전망이다.
2026.03.30by 배종인 기자
가트너는 2030년까지 초대형 거대언어모델(LLM)의 추론 단가가 2025년보다 90% 이상 낮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반도체 성능 개선과 모델 설계 효율화가 배경으로 꼽힌다. 다만 기업의 AI 비용 부담이 함께 줄어드는 것은 아니라는 분석도 내놨다. AI 에이전트처럼 더 복잡한 기능이 확산되면 작업당 필요한 토큰 수가 크게 늘어 전체 추론 비용이 오를 수 있어서다. 이에 따라 향후 기업 경쟁력은 하나의 대형 모델에 의존하기보다, 업무 특성에 따라 소형 모델과 고성능 모델을 나눠 활용하는 ‘멀티 모델 오케스트레이션’ 역량에 달릴 것으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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