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8by 명세환 기자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6월 18일 영국 옥토퍼스 에너지의 AI 에너지 플랫폼 크라켄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AI 확산과 데이터센터 증가로 전력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양사는 One Digital Grid Platform과 EcoStruxure DERMS를 기반으로 전력망 상태에 대한 실시간 가시성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배전계통운영자(DSO)와 전력회사는 전력망 제약을 파악하고 수요를 예측하며, 전력망 증설 없이 기존 인프라 활용도를 높여 데이터센터와 대규모 산업시설의 계통 연결을 신속하게 지원한다.
2026.06.04by 배종인 기자
AI 데이터센터 구축 경쟁이 확대되면서 전력 공급과 효율성이 인프라 확장의 주요 변수로 부상하고 있다. 온세미는 엔비디아 MGX 생태계 내 전력 솔루션 지원을 확대하고, PSU·BBU·PDB 등 AI 서버 전력 인프라 공급망 전반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에는 800VDC 전력 아키텍처 대응도 포함됐다. 고전압 전력 구조는 AI 랙의 전력 밀도를 높이고 전력 손실을 줄이기 위한 대안으로 거론된다. 다만 실제 도입 속도는 데이터센터 설계 방식과 전력 인프라 투자, 공급망 협력 수준에 따라 달라질 전망이다.
2026.04.02by 명세환 기자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공개한 ‘글로벌 자율화 성숙도 보고서’에 따르면 에너지·화학 산업 경영진 사이에서 자율 운영의 우선순위가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 AI 확산으로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가 커지면서 효율과 회복력을 동시에 확보해야 한다는 압박이 배경으로 지목됐다. 조사 응답자의 31.5%는 향후 5년 내 자율화 고도화를 핵심 과제로 봤고, 이 비율은 10년 기준 44%로 높아졌다. 업계는 초기 투자비와 레거시 시스템, 사이버보안 등을 부담으로 꼽았지만, 도입 지연에 따른 비용 상승과 인력난, 경쟁력 약화를 더 큰 위험으로 인식했다.
E4DS의 발빠른 소식을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장은성 070-4699-5321 , news@e4ds.com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잊으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