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8by 배종인 기자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Siemens Digital Industries Software)가 21일 ‘2026 Simcenter 테크놀로지 콘퍼런스(Simcenter Technology Conference, STC)’를 열고 산업용 AI와 디지털 트윈 전략을 공개했다. 이날 개회사를 통해 오병주 한국 지사장은 알테어 인수 이후 통합 1주년을 맞아 시뮬레이션 기술과 AI 결합을 통한 제조 혁신 방향을 강조하며, 물리 기반 시뮬레이션과 인공지능(AI)을 결합한 ‘피직스 AI’ 전략을 통해 제조업 혁신 방향을 제시했다.
2026.05.27by 배종인 기자
인공지능(AI) 기술이 디지털 환경을 넘어 물리적 세계로 확장되면서 로봇을 실제 환경에서 작동하는 지능형 시스템으로 전환하는 ‘피지컬 인텔리전스’ 개념이 부각되고 있다. 센서부터 AI 모델, 제어 시스템, 시뮬레이션까지 통합된 기술 구조가 핵심으로 제시되며 산업 자동화의 새로운 기술 기반으로 논의되고 있다.
2026.05.21by 배종인 기자
21일 서울 웨스틴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린 ‘2026 지멘스 Simcenter 테크놀로지 콘퍼런스’ 기자간담회에서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 샘 마할링엄(Sam Mahalingam) 시뮬레이션 부문 총괄 겸 부사장은 AI 기반 시뮬레이션 전략을 공개하며, 미래 산업 경쟁의 핵심이 ‘엔지니어링 인텔리전스’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6.05.07by 명세환 기자
시높시스가 엔비디아 GTC 2026에서 엔비디아, 아날로그 디바이스와 함께 데이터센터 케이블 관리 로봇을 위한 피지컬 AI 시뮬레이션 기술을 공개했다. 이 기술은 케이블과 커넥터의 물리적 특성을 가상 환경에 반영해 로봇의 학습과 성능 검증을 지원한다. 데이터센터 확대에 따라 케이블 관리 자동화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디지털 트윈과 합성 데이터 기반 개발 방식이 로봇 개발 효율을 높일 수 있을지 주목된다.
2026.04.29by 배종인 기자
스카이인텔리전스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로부터 기업부설연구소 인정을 받고 산업용 AI 데이터 연구 체계를 강화한다. 디지털 트윈과 합성데이터 기술을 기반으로 실제 산업 환경 적용을 위한 데이터 생성 역량을 확대할 계획이다.
2026.04.23by 배종인 기자
인피니언이 밝힌 RISC-V 전환은 AUTOSAR를 다른 표준으로 갈아타는 것이 아니라, AUTOSAR를 RISC-V에서도 동일하게 쓰기 위한 포팅·번들·레퍼런스 아키텍처의 경쟁을 촉발하고, 동시에 프리-실리콘 개발을 상시화하는 방향으로 개발 문법을 바꿔놓고 있다.
인피니언(Infineon)이 지난 20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차세대 차량용 마이크로컨트롤러(MCU) 제품군에 오픈 표준 명령어 집합(ISA)인 RISC-V를 도입해 향후 수년 내 출시하겠다고 밝혔다. 이러한 변화의 흐름으로 자동차 개발자들은 실리콘 전 가상 프로토타입으로 선개발(시프트레프트)이 핵심으로, 툴체인·AUTOSAR/드라이버·안전·보안 준비가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6.04.17by 배종인 기자
글로벌 반도체 설계 소프트웨어 기업 시높시스(Synopsys)가 최근 NASA와 협력해 달 탐사용 우주복의 안전성 분석과 차세대 달 통신 인프라 구축을 위한 기술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2026.04.14by 명세환 기자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이 SIMTOS 2026에서 AI팩토리 특별관을 운영하고 AAS 기반 통합 소프트웨어 ‘ezAAS’를 공개했다. 전시에는 국내외 장비 기업과 제조 솔루션 기업이 참여해 AAS 기반 제조데이터 적용 사례를 선보였다. KETI는 이번 전시를 계기로 제조데이터 표준의 현장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
2026.04.13by 명세환 기자
LG전자가 2026년도 연구·전문위원 22명을 새로 선발했다. 연구위원 15명, 전문위원 7명이다. 회사는 연구개발뿐 아니라 특허, 상품기획, 디자인, 품질 등 각 직무에서 높은 전문성을 갖춘 인력을 별도 제도로 육성하고 있다. 올해는 AI 데이터센터용 냉각 기술, 차량용 디스플레이, 디지털 트윈 기반 제어 기술 등 미래 사업과 연결된 분야가 두드러졌다. 2009년 시작한 이 제도에 따라 현재 LG전자에서 활동 중인 연구·전문위원은 총 22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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