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8by 배종인 기자
글로벌 금형 시뮬레이션 기업 오토폼엔지니어링(AutoForm Engineering, 이하 오토폼)이 ‘지능형 상생’을 핵심 키워드로 내세우며, 숙련 기술의 단절과 디지털 전환 지연이라는 이중 과제에 대한 해법을 제시했다.
2026.04.02by 명세환 기자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공개한 ‘글로벌 자율화 성숙도 보고서’에 따르면 에너지·화학 산업 경영진 사이에서 자율 운영의 우선순위가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 AI 확산으로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가 커지면서 효율과 회복력을 동시에 확보해야 한다는 압박이 배경으로 지목됐다. 조사 응답자의 31.5%는 향후 5년 내 자율화 고도화를 핵심 과제로 봤고, 이 비율은 10년 기준 44%로 높아졌다. 업계는 초기 투자비와 레거시 시스템, 사이버보안 등을 부담으로 꼽았지만, 도입 지연에 따른 비용 상승과 인력난, 경쟁력 약화를 더 큰 위험으로 인식했다.
2026.03.30by 배종인 기자
‘e4ds Physical AI Frontier 2026’에서 e4ds news 배종인 편집국장은 ‘피지컬 AI 시장동향’을 주제로 발표하며, “피지컬 AI는 휴머노이드와 산업 자동화를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지만,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도입 격차는 여전히 크다. 중소기업이 대기업과의 격차를 좁히는 해법은 대규모 투자가 아니라, 현장을 이해한 전략적 설계에 있다”며 “중소기업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우선 불량률, 가동률, 안전 등 핵심 KPI를 명확히 설정하고, 디지털 트윈과 시뮬레이션을 활용해 사전 검증을 거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2026.03.19by 배종인 기자
시높시스가 엔비디아 GTC 2026에서 AI와 고성능 컴퓨팅을 결합한 엔지니어링 성과를 공개했다. 반도체 설계와 멀티피직스 시뮬레이션, 디지털 트윈을 하나의 흐름으로 묶어 개발 시간을 줄이고 비용을 낮추는 방향이다.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 혼다, 아스테라 랩스, ADI 사례를 통해 반도체 소재 해석, 차량 유체 해석, 칩 검증, 로봇 센서 시뮬레이션 등 실제 적용 범위도 제시했다. 업계에서는 칩 설계가 열·기계적 문제까지 함께 다뤄야 하는 단계로 넘어가면서 EDA와 물리 시뮬레이션의 결합이 빨라지고 있다.
2026.03.18by 배종인 기자
미국 현지시간 17일 열린 엔비디아 GTC 2026 패널 세션 ‘Building the Future of Manufacturing’에 참석한 도승용 SK하이닉스 부사장(DT 부문장)은 “AI 시대에는 생산능력 확대와 제조 복잡도라는 이중 과제에 동시에 대응해야 한다”며 ‘자율형 팹(Autonomous FAB)’을 차세대 제조 혁신의 핵심 해법으로 제시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GTC 2026에서 엔비디아와 함께 대규모 AI 데이터센터 인프라 구축 방향을 공개했다. 발표 내용은 전력과 냉각, 제어 시스템, 디지털 트윈 기술을 통합해 AI 데이터센터의 설계와 운영 효율을 높이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AVEVA와의 협력 확대를 통해 Omniverse 기반 디지털 트윈 아키텍처도 함께 제시됐다. AI 연산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는 상황에서 데이터센터 인프라를 사전에 시뮬레이션하고 최적화하려는 흐름이 반영된 발표로 해석된다.
2026.03.17by 배종인 기자
인피니언이 엔비디아와 함께 피지컬 AI를 위한 시스템 아키텍처를 고도화해, 로봇 설계부터 상용 배치까지 전 과정을 가속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나로그디바이스(ADI, Analog Devices)가 ‘엔비디아 GTC 2026’에 참가해 로봇이 실제 환경에서 인간에 가까운 조작 능력을 구현하도록 돕는 ‘피지컬 인텔리전스(Physical Intelligence, PI)’ 기술을 공개하며 차세대 로보틱스 방향성을 제시했다.
엔비디아(NVIDIA)가 1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에서 열린 ‘GTC 2026’에서 통신 네트워크, 산업 현장, 로보틱스, 도시 인프라를 아우르는 피지컬 AI 기술과 생태계를 공개하며 차세대 AI 비전을 제시했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AI는 이제 보고, 이해하고, 행동하는 단계로 진화하고 있다”며 “피지컬 AI는 통신망, 공장, 도시, 로봇을 하나의 지능형 시스템으로 연결하는 핵심 기술”이라고 강조했다.
2026.03.05by 배종인 기자
삼성전자가 2030년까지 국내외 생산거점을 ‘AI-Driven Factory’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을 발표했다. 회사는 자재 입고부터 생산·출하까지 전 공정에 디지털 트윈 시뮬레이션과 품질·생산·물류용 AI 에이전트를 적용하겠다고 밝혔다. 환경·안전(EHS) 영역에도 AI 적용을 확대해 위험 요인을 조기에 감지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삼성은 이 전략을 MWC26(3월 2~5일, 바르셀로나)에서 소개하고, SMBS에서 산업용 AI 거버넌스 방향도 공유할 예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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