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8by 명세환 기자
SK텔레콤이 정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독파모) 선행연구를 학생·개발자 등 대중과 공유하는 학술 세미나를 시작했다. 6월 17일 서울 본사 첫 세미나에서 서울대 서인석 교수가 '수학 인공지능'을 주제로 LLM의 수학 학습 원리를 강연했고, 6월 23일 유영재 교수의 AI 추론, 7월 1일 윤성로 교수의 모델 생태계 강연이 이어진다. 각 강연은 SKT 자체 모델 A.X K2 개발과 연결되며, 실시간 온라인 중계로도 참여할 수 있다.
2026.06.17by 배종인 기자
SK텔레콤과 경찰청이 AI 보안 기술 기반 악성 앱 분석·수사 협력으로 3개월 만에 보이스피싱 범죄 서버 475개를 식별하고 643명의 금전 피해를 예방했다. 양측은 SKT 분석 AI 에이전트로 명령제어(C2) 서버 정보를 추출해 수사에 활용했으며 분석 시간을 81% 단축했다. 시범 운영 성과를 토대로 16일 부속 협약을 체결하고, 향후 악성 URL 탐지와 보이스피싱 의심번호 사전 탐지로 협력 범위를 넓힌다.
2026.06.16by 명세환 기자
SK텔레콤이 인공지능(AI)을 업무 지원 도구를 넘어 조직 내 협업 주체로 활용하는 ‘AX 혁신 2.0’을 추진한다. AI 에이전트에 사번과 직무, 권한을 부여하고, AI 기반으로 업무 프로세스를 재설계하는 ‘AX 샌드박스’를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또한 사내 AI 개발 플랫폼을 통합하고 보안·거버넌스 체계를 강화해 전사적 AI 전환 기반을 구축한다. SK텔레콤은 이를 통해 기존 분업 중심 업무 구조를 AI 협업 중심 체계로 전환하고 생산성과 업무 방식을 동시에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2026.06.10by 배종인 기자
SK텔레콤이 일본 NTT, 대만 중화텔레콤과 5억달러 규모의 AI 펀드를 조성한다. 3사는 AI 데이터센터 인프라, AI 반도체, 광통신, AI 소프트웨어 분야의 글로벌 스타트업에 공동 투자하고 기술 검증과 사업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협력은 통신사를 중심으로 AI 인프라 생태계 투자가 확대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2026.06.09by 명세환 기자
SK텔레콤이 EU ‘호라이즌 유럽’ 과제로 광자집적회로(PIC)와 인공지능(AI)을 결합한 양자키분배(QKD) 시스템 개발에 착수한다. 기존 QKD 장비의 크기와 구축 비용을 줄이고 운용 안정성을 높이는 것이 목표다.
2026.06.08by 배종인 기자
SK텔레콤이 엔비디아와 AI 전용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양사는 엔비디아 DSX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국에서 AI 팩토리 운영 모델을 먼저 구축한 뒤, 이를 아시아 시장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협력은 SK하이닉스의 HBM 공급을 중심으로 이어져 온 SK그룹과 엔비디아의 관계가 데이터센터 설계·운영과 AI 클라우드 사업으로 넓어졌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2026.05.14by 배종인 기자
SK텔레콤이 국방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손잡고 국방 인공지능 전환 사업에 착수했다. 정부가 추진 중인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가 국방 분야에 적용되는 첫 사례다. SKT는 자체 초거대 AI 모델과 GPU 인프라를 기반으로 국방 특화 AI 모델 개발과 실증을 맡는다. 정부는 GPU 자원을 지원해 민간 AI 기술과 공공 인프라를 결합하는 구조를 구축한다. 보안과 데이터 주권이 핵심인 국방 영역에 국산 AI를 적용한다는 점에서 국내 소버린 AI 전략의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2026.05.13by 배종인 기자
SK텔레콤과 고려대학교가 서울캠퍼스 건물 옥상에 1.8MW 규모 태양광 설비를 도입한다. 생산 전력을 교내 운영에 직접 활용하고, 발전량과 설비 상태를 통합 관리하는 운영 시스템도 함께 적용한다. 이번 사업은 대학 내 유휴 공간을 활용해 전력 비용과 탄소 배출을 동시에 줄이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대학 캠퍼스를 단순 전력 소비 공간이 아닌 분산형 에너지 운영 거점으로 전환하려는 시도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2026.05.12by 명세환 기자
SK텔레콤이 차세대 인증 솔루션 ‘패스키’로 GS 인증 1등급을 획득했다. 패스키는 비밀번호 대신 생체 인증과 기기 잠금 해제 방식을 활용하는 FIDO 기반 인증 솔루션이다. SK텔레콤은 이를 사내 시스템에 우선 적용한 뒤 기업 시장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2026.05.07by 명세환 기자
SK텔레콤이 2026년 1분기 실적에서 매출 4조3,923억 원, 영업이익 5,376억 원을 기록하며 수익성 회복 흐름을 나타냈다. 무선 가입자 증가와 AI 데이터센터 사업의 고성장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으며, 분기 배당도 재개됐다. 회사는 AI 인프라 확장과 기업간 거래(B2B) 시장 공략을 통해 성장 동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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