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8by 배종인 기자
UNIST 디자인학과 엄홍열 교수 연구팀이 영국 뮤직테크 기업 ROLI와 협업해 피아노 연주자의 손동작을 실시간으로 읽고 즉시 피드백을 제공하는 음악 학습 기술 개발에 참여했다. 해당 기술이 적용된 ‘ROLI Piano’와 ‘ROLI Airwave’는 CES 혁신상과 iF 디자인상을 받았으며, 미국 타임지가 선정한 ‘더 베스트 인벤션스’에도 이름을 올렸다. 손 위치와 타이밍, 제스처를 분석해 학습자에게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음악 교육을 데이터 기반 상호작용형 경험으로 확장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26.03.13by 배종인 기자
울산과학기술원(UNIST)은 13일 ‘UNIST 양자나노팹(Quantum Nano-Fab)’ 개소식을 열고, 양자 소자 개발 전 과정을 한 공간에서 수행할 수 있는 국가 연구 기반을 공식 출범시켰다.
2026.02.12by 배종인 기자
UNIST 윤희인 교수 연구팀이 참조 스퍼를 크게 낮춘 ILCM 기반 클록 신호 생성 회로를 개발했다. 2.1GHz 출력에서 ?81.36dBc의 참조 스퍼와 280.9fs 지터를 달성했으며, 28nm CMOS 공정 기준 면적 0.0444mm², 전력 소모 12.28mW를 기록했다. 연구 결과는 IEEE ‘Journal of Solid-State Circuits’ 2월 6일자에 게재됐다.
2026.02.09by 배종인 기자
기존 심전도 패치의 젤과 화학 접착제가 유발하던 차가운 감각과 피부 자극 문제를 구조 설계만으로 해결한 심전도 패치가 개발됐다. UNIST 연구팀은 액체금속과 미세 돌기 구조를 결합해 젤 없이도 피부에 밀착되고, 격렬한 움직임 중에도 높은 신호 정확도를 유지하는 패치를 구현했다. 이 패치는 전극 저항이 상용 제품보다 낮고, 반복 사용이 가능해 장기 모니터링에 적합하다.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Advanced Science에 게재됐다.
2026.01.26by 명세환 기자
UNIST 기계공학과 강상훈 교수 연구팀은 로봇팔이 급격한 부하 변화나 예기치 못한 외부 접촉 상황에서도 안정적으로 작동하도록 돕는 ‘적응형 PID 제어 알고리즘’을 새롭게 개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기술은 산업용 로봇의 90% 이상에 탑재된 PID 제어기의 성능을 크게 향상시키는 방식으로, 스마트팩토리·재활 로봇·휴머노이드 로봇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 가능하다.
2026.01.21by 배종인 기자
UNIST 연구진이 전기가오리(Electric Ray)의 생체 구조를 모방해 외부 자극 없이도 고전압을 생산하는 새로운 전기셀 기술을 개발했다. 이 기술은 웨어러블 전원 장치, 자가발전형 센서 등 차세대 에너지 하베스팅 분야의 핵심 기반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2025.12.26by 명세환 기자
UNIST 인공지능대학원 주경돈 교수 연구팀이 3D 가우시안 스플래팅(3D Gaussian Splatting) 기반으로 생성된 3D 캐릭터의 자세를 형태 왜곡 없이 변형하는 AI 모델 ‘디폼스플랫(DeformSplat, Rigidity-aware 3D Gaussian Deformation)’을 개발했다. 이 기술은 기존 3D 콘텐츠 제작 과정에서 필수적으로 요구되던 다각도 촬영 데이터나 복잡한 모션 캡처 장비 없이도 자연스러운 3D 동작을 구현할 수 있어, 메타버스·게임·애니메이션 산업 전반의 제작 비용과 진입 장벽을 크게 낮출 것으로 기대된다.
2025.12.01by 배종인 기자
UNIST 인공지능대학원 심재영 교수팀이 자율주행차·로봇 등 첨단 산업의 핵심인 3D 인공지능(AI) 모델 학습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데이터 증류(dataset distillation) 기술을 개발했다.
2025.11.25by 배종인 기자
UNIST(총장 박종래)가 산·학·연 6개 기관과 함께 24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2025 Korea Industrial AI 공동포럼’을 개최하며, 제조업 현장에서의 AI 활용성과와 기업 인재혁신 사례를 공유했다.
2025.11.06by 배종인 기자
울산과학기술원(UNIST) 인공지능대학원 윤성환 교수 연구팀이 무선 이미지 전송의 효율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AI 기술을 개발했다. 연구팀이 개발한 ‘과제 맞춤형 의미통신(Task-Adaptive Semantic Communication)’ 기술은 이미지 전체를 압축해 전송하는 기존 방식과 달리, 과제 수행에 꼭 필요한 의미 정보만을 선별해 전송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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