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동차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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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0년 600조 배터리 재사용·재활용 산업, 전주기 이력 관리 必

글로벌 전기차 폐차 2050년 4,227만대…사용후 배터리 시장 급성장 사용후 배터리 전주기 정보 모니터링하는 이력정보 관리체계 구축 必   사용후 배터리 재사용·재활용 산업 활성화를 위해 전주기 이력정보 관리체계 구축이 필요..

2024.02.27by 성유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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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연, 한-독 모빌리티 연구협력 강화 위한 독일사무소 개소

▲한국자동차연구원 독일사무소 개소식(사진 제공: 한국자동차연구원) 유럽 C2C-CC와 V2X 기술 표준화 관련 협력 네트워크 구축  커넥티드 모빌리티 얼라이언스 참여 기업과 국제 공동 R&D 발굴   한국자동차연구원(이하 한자..

2024.02.22by 성유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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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車, 2030년 이후에도 그린라이트…장기적 전략 수립 必

하이브리드, 환경규제 대응·수출 및 내수시장서 큰 역할 할 것…전략적 기술보호 必 PHEV 제외 하이브리드車 판매량 2018년 2.8%서 2023년 11.9%·증가율 BEV 앞서   하이브리드 자동차가 전기차 과도..

2024.02.16by 성유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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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탄소중립, 재생에너지에 달렸다

▲김현수 성균관대학교 명예교수 에너지원 생산 포함 전기차 운행 단계, 전기차 탄소배출 50% 이상 차지 전기 생산 재생에너지 대체 시 내연차 比 탄소배출 65%까지 감소 가능   전기차가 탄소중립의 진정한 솔루션이 되려면 재생에너지에 의한..

2024.02.16by 성유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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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직격탄 맞은 PBV, by-Wire·스케이트보드 플랫폼으로 재비상 준비

▲기아 PBV 라인업(그림 출처: 현대차그룹) 2024년 기점 현대차·CATL 등 by-Wire·스케이트보드 플랫폼 상용화 진행 예정  스케이트보드 플랫폼, 車 상부 구조 설계적 제약 완화…공간 자유로운 배치..

2024.02.08by 성유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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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 한계 극복의 KEY ‘센서’…성능 고도화·기술 확보 必

인지 센서, 자율주행 고도화·대중화 위한 핵심기술 열화상 카메라·4D 이미징 레이더·FMCW 라이다 주목   대부분의 자율주행차 사고원인이 인지 센서의 한계 성능 및 오류 때문인 것으로 판별됨에 따라 인지 오류 및..

2024.01.19by 성유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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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자칭 자율주행 레벨 2.99 도심NOA, 中 자율주행 기술경쟁 부추긴다

자율주행 레벨 2 도심NOA 서비스, 中 자동차 기술경쟁 핵심축 대두 中 자동차 산업, 자율주행 레벨 2~3 기술 공급 기업 중심 재개편 전망   중국 기업들이 자율주행 레벨 2.99라고 자칭하는 도심NOA 서비스에 대한 중국 소비자의..

2023.12.27by 성유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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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빌리티 C.A.S.E는 국가·기관의 일, 기업들은 SDV에 집중해야”

▲제4회 자산어보 행사 현장 (왼쪽부터)전종근 한국자동차산업학회 학회장, 이항구 자동차융합기술원 원장, 홍성수 서울대학교 교수, 이정문 LG전자 팀장, 장문수 현대차증권 연구위원 한자연, ‘제4회 자산어보’개최…2024년 거시..

2023.12.26by 성유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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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분류체계, 전동화·지능화 등 미래車 산업 기술적 변화 반영 더뎌”

한자연, 미래車 부품산업 통계분류체계 논의의 장 한은·한자연·로봇진흥원, 개선 필요·발전방안 제시   우리나라 자동차 부품 산업이 2023년 1월부터 10월까지 193억달러, 총 수출의 3.7% 규모를 ..

2023.12.06by 성유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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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연, 자산어보 행사 개최...배터리 소재 관련 기업 한자리

▲나승식 한자연 원장이 환영사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 제공: 한자연) 자산어보, 모빌리티 산업 구성원 교류 기반 정보 공유·협업 확대 목적 배터리 열폭주 대응방안·배터리 산업·공급망 이슈 등 폭넓은 주제 다뤄 &nb..

2023.11.17by 성유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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