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19by 이수민 기자
2010년대부터 반도체 공정 미세화 난도 증가로 반도체 칩 성능의 향상이 더뎌지며 무어의 법칙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그러나 EUV 공정이 본격적으로 도입되며 무어의 법칙이 다시금 연장될 것으로 예상된다. EUV의 파장은 13.5nm로, 기존부터 널리 활용되는 ArF의 193nm보다 훨씬 짧아 반도체 노광 공정의 정밀도를 높일 수 있다.
2020.11.11by 이수민 기자
지난 15년 동안 국내외 업체들이 전파법을 위반하면서 시중에 판매한 제품이 1,700개에 이르는 것으로 드러났다. 과기정통부는 국내외 381개 제조업체 또는 수입업체가 위조된 시험성적서를 통해 부정하게 방송·통신기자재 적합성평가를 받은 사실을 적발했다. 적발건수가 가장 많은 기업은 하이크비전으로, 총 224건 적발됐다. 그 뒤를 DJI(174건), 화웨이(136건), 브리츠(64건), DMAC(45건), 라푸(37건), 레이저(32건), 오킨(30건), 삼성전자(23건), 코어엣지네트워크(23건), 다후아(21건)가 이었다.
2020.11.11by 강정규 기자
자일링스는 플래시 메모리 서밋 가상 컨퍼런스 및 엑스포에서 SmartSSD CSD와 파트너 솔루션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FPGA 기반으로 구현된 유연한 프로그래밍이 가능한 스토리지 플랫폼으로, 개발자들이 광범위한 데이터센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새로운 유형의 소프트웨어 개발자들도 익숙한 하이-레벨 언어를 사용하여 혁신적인 하드웨어 가속 솔루션을 쉽게 구현할 수 있다.
2020.11.09by 이수민 기자
유럽 다수의 국가들이 화웨이의 5G 장비 도입을 거부하며 미국의 화웨이, 더 나아가 중국의 견제에 동참하고 있다. 지난 9월, 미국은 중국의 첨단분야 경쟁력 확보 저지와 자국의 안보 등을 이유로 화웨이에 대한 반도체 공급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고강도 제재를 발표했다. 트럼프 행정부의 뒤를 이을 바이든 행정부도 이 기조를 이어갈 전망이다.
2020.11.02by 이수민 기자
JEDEC은 7월, 차세대 D램인 DDR5의 표준규격을 공식 발표했다. 글로벌 메모리 양강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 SEDEX 2020에서 DDR5 제품을 경쟁적으로 선보였다. 시장조사기관 옴디아에 따르면 DDR5 수요는 2021년부터 본격적으로 발생하기 시작해 2022년에는 전체 D램 시장의 10%, 2024년에는 43%로 지속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2020.11.02by 김동우 기자
올해로 4번째를 맞이한 '삼성 AI포럼'은 세계적인 AI 전문가들이 최신 기술 동향과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최근 팬데믹 등으로 급변하는 인간의 삶에 AI 기술이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한다. 이번 AI 포럼은 삼성전자 유튜브를 통해 중계되어 전세계 AI 분야 연구자와 학생들이 세계적인 석학들과 실시간으로 질의응답하며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김기남 대표이사는 개회사를 통해 "최근 AI 기술이 사람들의 삶에 빠르게 적용되며 긍정적 영향을 주었지만 팬데믹, 자연재해와 같은 대량의 데이터를 필요로 하는 문제들은 현재의 AI 알고리즘과 하드웨어로는 해결이 어려운 도전과제"라며 AI 기술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다.
삼성전자가 강력한 냉∙난방 성능에 감각적인 디자인을 적용한 비스포크(BESPOKE) 상업용 스탠드 에어컨을 1일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비스포크 냉장고를 선보인 이후 직화오븐, 전자레인지, 식기세척기, 인덕션 등 다양한 가전에 비스포크 콘셉트를 적용했다. 이번 신제품은 상업용 제품으로는 처음 비스포크 콘셉트를 적용했다.
제22회 반도체대전(SEDEX 2020)이 30일 폐회하며 나흘간의 일정을 마쳤다. 올해에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필두로 반도체 소재, 부품, 장비, 설계, 설비기업 등 반도체 산업 생태계를 구성하는 전 분야 218개 기업이 490개 부스로 참여했다. 참가 기업 수는 역대 최대다.
2020.10.30by 김동우 기자
삼성전자가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66조960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종전 분기 최고치인 2017년 65조9800억원을 뛰어넘는 역대 최대 실적이다. 영업이익도 12조35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8.8% 증가했다. 코로나로 모바일(스마트폰)과 TV·가전 실적이 크게 개선되고 미국의 중국 화웨이 제재 덕에 반도체 부문도 선전한 덕이다. 삼성전자의 분기 영업이익이 10조원을 넘는 것은 2018년 4분기(10조8000억원) 이후 7분기 만이다. 부문별로 모바일(IM)의 영업이익은 4조4500억원, TV·가전(CE) 1조5600억원, 반도체는 5조5400억원, 디스플레이는 4700억원을 기록하는 등 세트와 부품 모두 고르게 양호한 실적을 냈다.
양사의 실적은 카메라 모듈에서 갈렸다. 삼성전기 모듈사업부는 전년동기대비 성장했지만 LG이노텍 광학솔루션사업부는 그렇지 못했다. 삼성전자와 애플 스마트폰이 최대 고객인 양사는 애플의 아이폰12 시리즈 출시가 4분기로 미뤄지며 희비가 엇갈렸다. 삼성전기 모듈사업부 매출액은 8527억원으로 나타나 전년동기대비 41% 확대했지만, LG이노텍 광학솔루션사업부 매출액은 1조458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3% 축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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