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칩 5월 배너
LG
LG는 대한민국의 기업집단으로 LG전자, LG유플러스, LG이노텍, LG CNS 등의 ICT 계열사를 보유하고 있다.
image

LG유플러스, 제일건설 아파트에 홈 IoT 서비스 제공

제일건설, 씨브이네트, 제니스앤컴퍼니와 스마트 홈 플랫폼 구축 협력 기존의 홈 IoT 서비스와 IoT 생활 가전도 통합 제어   LG유플러스가 종합건설업체인 제일건설의 프리미엄 아파트 1만 여 세대에 홈 IoT 서비스를 공급한다.   LG유플..

2017.02.09by 김지혜 기자

image

LG유플러스, 지하철내 LTE 기반 와이파이 서비스 확대 제공

3월부터 전국 지하철에서 이용 가능 LG유플러스는 전국의 달리는 지하철에서 스마트폰으로 데이터를 무료 이용할 수 있는 LTE 기반 와이파이 서비스를 국내 최초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현재 대부분의 지하철 구간에는 와이브로 기반의 와이파이 서비스가 제공되..

2017.02.08by 서아람 기자

image

LG전자, 플렉서블 올레드로 상업용 디스플레이 시장 강화

시장 공략의 핵심은 공간성 돋보이는 사이니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리는 ‘ISE 2017’에 LG 전자는 다양한 사이니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LG전자가 현지시간 7일부터 4일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리는 상업용 디스플레이 전시회 ..

2017.02.07by 서아람 기자

image

[결정적 IT 장면] LG폰의 도전인가 도박인가, 차기 스마트폰 컨셉 공개

LG전자, 차기 전략폰 ‘LG G6’  MWC 2017에서 공개 예정 ‘손에 쏙 들어가는 대화면' 컨셉, 5.7인치 QHD+ 디스플레이 LG전자가 7일 세계 각국 기자들을 대상으로 차기 전략 스마..

2017.02.07by 신윤오 기자

image

LG전자, 프리미엄 프로빔 TV로 가정용 프로젝터 시장 확대

더 밝고 선명하게, 더 편리하게 엔진 구조 변경으로 휴대성과 성능에 초점 LG 전자가 6일, 휴대성을 갖춘 프리미엄 프로젝터를 국내에 출시한다. ‘LG 프로빔 TV’(모델명: HF80JA)는 기존 ‘LG 미니빔 TV&rsqu..

2017.02.06by 서아람 기자

image

[미래유망기술⑥] 한국은 로봇청소기, 미국은 제조용, 일본은 개인로봇에 강세

지능형 로봇, 현재 서비스 로봇의 초기단계 모델들이 상용화 스마트 생산시스템에서 한국은 선도국과의 격차가 가장 심해  # K씨의 집은 24시간 경비 로봇이 집 내외부를 지켜준다. 뿐만 아니다. 식사, 청소와 같은 가사 노동을 대신해 주는 가사 도우미 로..

2017.02.06by 신윤오 기자

image

LG전자, AHR 엑스포에서 시스템 에어컨 공개

AHR 엑스포에서 북미지역에 특화한 시스템 에어컨 공개 고효율 인버터 컴프레서로 좁은 공간에 설치 가능 LG전자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공조전시회 인 ‘AHR 엑스포(International Air-Conditionin..

2017.01.31by 김지혜 기자

image

가전 IT업체, 소비자 배려하는 ‘감성 혁신'의 방향으로

CES 2017은 '감성 혁신이 각 산업군에 적용되고 있는지 보여주는 전시회' 평가 최근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막을 내린 'CES 2017'은 소비자를 배려하는 '감성 혁신'이 각 산업군에서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지를 보여주..

2017.01.25by 김지혜 기자

image

LG전자, 자동차 부품 SW 단체 오토사 프리미엄 파트너 되다

규격 제정에 직접 참여, 표준 SW 공식 배포 전 사전테스트 권한 가져 가입과 동시에 프리미엄 파트너 승인 이례적 LG전자가 국내 IT업계 처음으로 자동차 부품 국제 표준소프트웨어 공동개발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을 획득했다. LG전자는 25일 자동차 ..

2017.01.24by 김지혜 기자

image

LG유플러스, 10.1인치 대화면 태블릿 단독 출시

MS 오피스 무료제공으로 문서작업 자주 이용하는 사용자에게 적합 듀얼 윈도우 기능과, 킥 스탠드 내장으로 자유로운 사용 가능 LG유플러스는 40만원대 태블릿 ‘G Pad Ⅲ 10.1 FHD LTE(LG-P755L)’를 24일 단독으로 출시한..

2017.01.24by 김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