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LG는 대한민국의 기업집단으로 LG전자, LG유플러스, LG이노텍, LG CNS 등의 ICT 계열사를 보유하고 있다.
image

LG전자, 내부가 보이는 포켓포토 신제품 출시

반투명 재질 케이스로 인화지 남아있는지 확인 가능 둥근 곡선 디자인, 가벼운 무게, 작은 크기로 휴대성에 초점 맞춰         LG전자가 24일 편의성을 초점을 맞춘 포켓포토 신제품을 출시했다. ..

2017.01.24by 김지혜 기자

image

LG전자, 평택에서 ‘글로벌 영업 마케팅 책임자 워크샵’ 개최

조성진 부회장, 근본적인 혁신으로 도약 강조 주요 경영진 한 자리에 모여 올해 사업 전략 집중 논의 LG전자 CEO 조성진 부회장이 “혁신을 통해 스스로 변화하고 위기를 극복해 LG전자를 100년을 넘어 영속하는 기업으로 만들자”고 강조했다..

2017.01.23by 김지혜 기자

image

[미래유망기술④] 미래형 디스플레이, 인간과 상호작용하는 방향으로 진화중

현재 초기단계 모델들이 상용화되어 스마트폰, TV, 냉장고 등에 적용 # K군의 교실에는 칠판이 없다. 분필과 녹색 칠판은 화이트보드로 화이트보드는 LCD 디스플레이로 교체되더니 미래형 디스플레이가 보급된 이후로는 두루말이형 디스플레이가 칠판과 교과서를 대신한다...

2017.01.23by 신윤오 기자

image

LG유플러스, 한라그룹에 ICT 서비스 제공

한라그룹 전 계열사에 초고속인터넷, 전용회선, 유선전화 등 통신서비스 제공 LG유플러스, 한라홀딩스와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 LG유플러스가 한라그룹에 정보통신기술(ICT)을 구축한다. 한라그룹 전 계열사에 LG유플러스의 초고속 인터넷과 전용회선, 유선전화 등의 통..

2017.01.23by 김지혜 기자

image

LG전자, 새로운 스마트폰 발표 행사 앞두고 초청장 발송

2월 26일, ‘MWC 2017’ 개막 하루 전 제품 발표 행사 진행 계획 18:9 비율의 고해상도 디스플레이 적용 LG전자가 19일, 세계 각국 기자들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신제품 공개행사 초청장을 발송했다. LG전자는 2월 26일에 ..

2017.01.19by 김지혜 기자

image

LG이노텍, 부품 하나로 냉각과 가열 가능한 열전모듈 양산

냉각 컴프레서와 열선 없이도 -50 ~ 80℃ 범위 온도 조절 가능 고효율 열전소자 개발로 가열 및 냉각 성능 향상  LG이노텍이 냉각과 가열이 모두 가능한 ‘열전모듈(Thermoelectric Module)’을 양산했다. 열..

2017.01.18by 김지혜 기자

image

LG전자, 시그니처 신제품 유럽 본격 출시

유럽에서 LG 시그니처 체험 마케팅 확대 독일, 영국의 쇼핑몰과 백화점에 체험존 오픈 LG전자가 올해 유럽에 LG SIGNATURE(LG 시그니처)를 본격적으로 출시하는 가운데 고객들이 제품을 체험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LG전자는 이달 들어 베를린, 함부르..

2017.01.18by 김지혜 기자

image

LG유플러스, 실버층과 청소년층 겨냥한 스마트폰 출시

20만원대 가격의 실속형 스마트폰 2G폰 기변시 요금할인, 이용료 할인 혜택도 LG유플러스는 올해 첫 실속형 스마트폰 LG X300(모델명: LGM-K120L)을 18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LGU+ 측은 X300은 저렴한 가격으로 실용적인 스마트폰을 선호하..

2017.01.17by 김지혜 기자

image

LG전자, 안정성에 초점 맞춘 전략 스마트폰 출시

극한의 환경 동시에 적용한 복합 환경 검사 실행 구리 소재의 히트 파이프로 방열 성능 향상 LG전자가 올해 출시할 전략 스마트폰에 최고 수준의 안전 설계와 테스트를 이중으로 적용한다. LG전자는 뛰어난 내구성으로 호평을 받은 ‘LG V20&rsq..

2017.01.16by 김지혜 기자

image

LG전자, 알아서 냉방해주는 인공지능 에어컨 출시

딥 씽큐 기술로 주변 환경과 사람 인식해 스스로 작동 LG전자는 여의도에서 신제품 발표회를 열고 휘센 듀얼 에어컨을 비롯해 총 29종의 에어컨 신제품을 공개했다. LG전자는 독자 개발한 딥 러닝(Deep Learning) 기술인 딥 씽큐(Deep ThinQT..

2017.01.16by 김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