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1.17by 김지혜 기자
LG유플러스는 올해 첫 실속형 스마트폰 LG X300(모델명: LGM-K120L)을 18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LGU+ 측은 X300은 저렴한 가격으로 실용적인 스마트폰을 선호하는 실버층과 청소년층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2017.01.16by 김지혜 기자
LG전자가 올해 출시할 전략 스마트폰에 최고 수준의 안전 설계와 테스트를 이중으로 적용한다. LG전자는 뛰어난 내구성으로 호평을 받은 ‘LG V20’에 이어 ▲히트 파이프 채택 등 대폭 향상된 방열성능과 ▲국제 기준 배터리 테스트 및 극한 조건을 동시에 적용한 ‘복합 환경 검사’로 안전성에 초점을 맞춘 제품을 오는 2월 MWC서 선보일 계획이다.
LG전자는 여의도에서 신제품 발표회를 열고 휘센 듀얼 에어컨을 비롯해 총 29종의 에어컨 신제품을 공개했다. LG전자는 독자 개발한 딥 러닝(Deep Learning) 기술인 딥 씽큐(Deep ThinQTM)를 휘센 듀얼 에어컨에 적용했다. 신제품은 사람의 습관, 제품이 사용되는 주변환경 등을 스스로 학습하고 주로 머무르는 공간을 찾아내 쾌적한 바람을 내보낸다.
2017.01.12by 신윤오 기자
LG전자 ‘초경량’ 그램 14 노트북이 ‘월드 기네스북’에 등재됐다. ‘세계에서 가장 가벼운 14인치 노트북’이라는 이유 때문이다. 세계 기네스 협회는 전 세계 25개 국가에서 판매중인 약 70종의 14인치 노트북 무게를 측정했는데 LG전자의 2017년형 ‘초경량’ 그램 14가 가장 가볍다고 인증했다. 그램 14는 기존 980g에서 120g을 더 줄여 무게가 860g에 불과하다.
2017.01.12by 김지혜 기자
10일 LG전자는 미국 주택건설협회(NAHB)와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공동 마케팅을 위한 협력을 체결했다.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는 2017년 한해 동안 NAHB의 공식 파트너로서 75주년 마케팅에 참여한다. LG전자는 NAHB가 주최하는 행사는 물론 웹사이트, SNS, 각종 홍보물 등을 통해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를 적극 알리고, NAHB 회원을 대상으로 하는 각종 캠페인에도 참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7.01.11by 김지혜 기자
LG유플러스는 초소형, 초경량으로 모바일 핫스팟이 가능한 LTE 라우터 ‘U+ myFi’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U+ myFi는 전국 어디서나 LTE 신호를 받아 무선인터넷(WiFi) 신호로 바꿔주는 휴대형 라우터다. 국내 출시된 LTE 라우터 중 가장 가벼운 24g의 무게를 자랑한다.
2017.01.10by 김지혜 기자
DTS (테세라 홀딩 코퍼레이션)는 LG전자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웨어러블 퍼스널 스피커인 LG 톤 플러스 스튜디오 (TONE+ Studio, 모델명: HBS-W120)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톤 플러스 스튜디오는 넥밴드 타입의 웨어러블 퍼스널 스피커 제품으로, 블루투스 기능을 통해 TV 및 모바일 기기에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
LG전자는 미국 올랜도에서 열리는 미국 최대 주방·욕실 전시회인 KBIS 2017(10~12일)에 참가해 프리미엄 빌트인 브랜드인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를 적극 알린다. LG전자는 프리미엄 빌트인 브랜드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를 위해 총 371제곱미터(m2) 규모의 단독 전시관을 마련한다.
2017.01.09by 신윤오 기자
LG전자는 올해 1분기부터 스마트폰 원격 AS에 머신 러닝(Machine Learning)1), 빅데이터 분석 등 최첨단 인공지능 기술을 순차적으로 도입한다. 인공지능은 ▲분석 정확도 제고 ▲데이터 처리 속도 향상 ▲고객별 맞춤형 서비스 제공 등이 장점이다. 컴퓨터가 스스로 데이터를 모으고 분석하며 해결책을 찾기 때문에 시간이 지날수록 사후서비스가 더욱 정교하고 빨라진다.
LG전자 조성진 부회장이 7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CEO 취임 후 처음으로 기자간담회를 갖고 “수익과 성장이 발전적으로 선순환하는 사업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조 부회장은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 CEO를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1등 DNA를 LG전자 전 사업에 이식해 LG 브랜드를 고객이 선망하는 진정한 일등 브랜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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