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3.21
Samsung Electronics, which officially announced ARTIK, its IoT platform, last month, had its product demonstration for engineers in the small and medium companies on March 3.
2016.03.14by 편집부
코엑스(COEX) 주최, 국제 스마트공장 자동화 전시회(Automation World 2016)와 함께 개최되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반도체에서 통신, 플랫폼, S/W, 테스트, 보안에 이르기까지 산업용 사물인터넷 분야의 최신 정보를 제공하여 산업계에 사물인터넷 기술을 확산시키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2016.03.14by 신윤오 기자
SK텔레콤, LG유플러스에 이어 KT가 IoT 홈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면서 국내 대표 통신사들의 IoT 홈 ‘거실 전쟁’이 치열하게 벌어질 전망이다. 스마트 홈 디바이스가 IoT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스마트 홈 관련 디바이스 비중은 2015년 26.6%에서 2016년 34.4%, 2017년 39.9%까지 높아질 전망이다. 국내 스마트홈 시장은 2014년부터 2019년까지 연평균 22.2%씩 성장하여 2019년에는 23.4조 원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통신사, 가전 제조사, IT 플랫폼 기업들은 스마트 융합가전 기기, 스마트 헬스케어, 스마트TV와 함께 홈엔터테인먼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16.03.07by 신윤오 기자
삼성전자의 ARTIK은 프로세서(AP), 메모리, 통신, 센서 등으로 구성된 초소형 IoT 모듈이다. 소프트웨어/드라이버, 스토리지, 보안솔루션, 개발보드, 클라우드 기능이 하나의 모듈에 집적된 플랫폼이라고 강조한데서 알 수 있듯 개발자들이 ARTIK을 활용하여 빠르고 손쉽게 IoT 기기를 제품화할 수 있다고 자신했다.
2016.02.26by 신윤오 기자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회장 권오현, 이하KEA)가 자동차와 IT의 융합에 가속 페달을 밟는다. 진흥회는 26일 상암동 전자회관에서 개최되는 제40회 정기총회에서 자동차?IT, VR(가상현실), IoT(사물인터넷) 융합촉진을 주력사업으로 정하고 올해 이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하여 KEA 내에 자동차IT융합지원센터를 신설하고 국내 완성차-부품 등 자동차산업계와 전자IT업계 간 자동차IT융합신사업 모델 발굴을 목표로 상호 협업하는 생태계를 조성하고 자율주행 등 스마트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2016.02.26by 편집부
미래창조과학부는 최재유 제 2차관 주재로 지난 19일, 시스코 코리아(삼성동 아셈타워)에서 국내 사물인터넷(IoT) 기업의 해외진출 활성화를 주제로 '창조경제 가시화를 위한 2016년 제3차 ICT 정책해우소'를 개최하였다. 이번 ICT정책해우소는 지난해 12월 7일에 발표된 ‘K-ICT 사물인터넷 확산 전략’에 대한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며, 사물인터넷 글로벌 기업과 국내 유망 스타트업들이 한 자리에 모여 해외 진출 전략 및 애로사항을 공유하는 등 국내 사물인터넷 기업의 해외진출 활성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2016.02.22by 편집부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2일(월), 스마트공장 정책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발전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기업 현장을 방문했다. 주 장관은 스마트공장 구축 우수기업인 ㈜유도(경기도 화성시 소재)를 방문한 자리에서 “우리 산업의 당면 과제인 주력산업의 고부가가치화와 대체 신산업의 조기 창출을 위해 산업 경쟁력의 근간인 중소?중견기업들이 스마트공장으로 변모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밝혔다.
2016.02.15by 신윤오 기자
정부가 “제조업 혁신 3.0”의 일환으로 2020년까지 1만개의 스마트 공장을 구축하기로 하면서 산업용 사물인터넷(Industrial IoT)에 대한 관심이 급격히 높아지고 있다. 최근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사물인터넷(IoT)은 홈, 자동차 등 주로 소비자용 제품 위주로 얘기되고 있지만 스마트 공장의 핵심 기반이 될 산업용 사물인터넷, 즉 IIoT 산업은 시장 규모나 도입 시기 면에서 소비자용 사물인터넷 시장을 압도할 전망이다.
2016.02.12
GSMA의 존 주스티(John Giusti) 최고규제책임자(CRO)는 “현재 시행되는 통신 규제는 지난 세기의 기술과 시장을 규제하던 것과 별로 다를 게 없다”며 “소비자가 융합 시장에서 더욱 경쟁적으로 선택을 해야 하는 현대의 역동적인 디지털 시대에는 아날로그 방식의 규정이 자리할 여지가 없다”고 말했다. 그는 “대부분의 경우 기술과 시장의 변화는 특정 규제의 필요성을 제거하거나, 아니면 적어도 그 규제의 형식이나 활용을 변경해야 할 필요성을 제기한다”며 “따라서 GSMA는 정책입안자에게 기존 시장구조를 재검토하고, 시대에 뒤처진 규제를 개혁하고, 소비자 보호와 혁신 도모를 위한 공평한 경쟁의 기회를 보장할 것을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2016.02.12by 신윤오 기자
로옴(ROHM www.rohm.co.kr) 그룹 라피스 세미컨덕터(www.lapis-semi.com/kr)는 빈도가 높은 로그 데이터 취득 및 긴급 시의 고속 데이터 백업이 필요한 스마트미터, 헬스케어 기기, 카 네비게이션 등에 적합한 시리얼 BUS 탑재 64Kbit 강유전체메모리(이하, FeRAM)를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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