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8.06by 이수민 기자
콩가텍 코리아가 IoT용 11세대 인텔 코어 시리즈 프로세스 출시에 맞춰 새로운 컴퓨터온모듈(COM) 20종을 출시했다. 11세대 인텔 코어 vPro, 제온 W-11000E, 셀레론 프로세서가 탑재된 최신 모듈은 요구 조건이 까다로운 IoT 게이트웨이 및 에지 컴퓨팅 애플리케이션에 적합하다.
2021.08.05by 배종인 기자
인공지능(AI), 로봇, IoT 등 기술의 발전으로 인한 자동화 기술의 보급으로 상품 적재 면적을 줄이면서, 최대의 상품을 신속 처리하는 스마트물류가 확산되고 있다. 스마트물류를 통해 물류 인력을 최적화할 수 있고, 물류 근로자의 안전을 대폭 향상 시킬 수 있다. 이에 정부는 스마트물류 보급에 예산을 투자하며, 스마트물류 확산에 적극 나서고 있다.
2021.08.04by 이수민 기자
환경부는 대기 유해 물질을 관리하고 있다. 배출 허용 기준을 초과하면 지방자치단체가 사업장에 시정조치를 내릴 수 있다. 지난해 대기관리권역의 대기 환경개선에 관한 특별법이 시행돼 사업장 오염물질 총량 관리가 의무화됐다. LG유플러스는 대기 배출물질을 실시간 관리하는 대기환경진단솔루션을 LG화학 등 화학 사업장에 구축했다.
2021.08.02by 이수민 기자
R&D 및 설계 검증 엔지니어는 하드웨어 서브시스템에 의한 전력 소비량을 파악하고 다양한 상황과 기후 조건에서 IoT 디바이스가 어떻게 동작하는지 분석해야 한다. IoT 디바이스 배터리 수명 최적화는 중요한 사항이나, 까다롭고 많은 시간이 소요될 수 있다. 키사이트는 이를 간소화하는 이벤트 기반 전력 분석 소프트웨어, KS833A2A를 발표했다.
2021.07.29by 이수민 기자
LG유플러스와 원프레딕트가 공장 설비의 고장과 장애를 미리 진단하고 점검하는 신규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출시했다. U+스마트팩토리 설비 예지 보전 솔루션은 AI를 통해 각종 설비를 예지 보전한다. 설비의 진동, 전류, 속도 등에 대한 데이터를 AI 기술로 분석해 상태를 진단하고, 고장 발생 시기와 잔여 수명을 예측한다.
2021.07.28by 이수민 기자
산업용 스마트 보안 카메라, 가정용, 소매점 카메라 등 안면 인식을 요구하는 배터리 구동식 AI 시스템은 가능한 오랫동안 작동하는 저전력 솔루션이 필요하다. 맥심은 AI 전문기업 자일리언트와 협력하여 디텍텀 신경망(NN) 기술을 자사의 MAX78000 초저전력 NN MCU에 적용하여 에지 영상과 이미지에서 안면을 인식하는 기능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2021.07.27by 이수민 기자
시설물 법규에 맞춰 안전 설비를 갖추고 있음에도, 센서 오작동이나 실시간 모니터링 부재 등에 따라 화재나 침수 등의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 시스코는 기업 시설물과 인프라 모니터링을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머라키 MT IoT 센서를 새로 공개했고, 기존 머라키 MV 스마트 카메라의 기능을 업데이트했다.
2021.07.26by 이수민 기자
과기정통부와 NIPA가 지능형 IoT 적용 확산 플래그십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과기정통부는 개인·소상공인, 디지털 헬스케어, 에너지, 물류·교통, 제조 등 5개 전략 분야를 중심으로 7개 대표 과제를 집중하여 지원한다. 7개 과제는 지역연계 국민 체감과제 3개(60억 원), 생산성 혁신을 위한 선도 서비스 4개(80억 원)다.
AI 기술은 IoT 기술을 더욱 유용하게 만든다. 일반 IoT 기기는 데이터의 수집과 공유만 수행하여 사람이 개입이 필요하다. AI 기능이 더해지면 스스로 데이터 분석, 학습, 의사 결정, 조치 등이 가능해 클라우드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다. AI는 IoT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는 데 도움이 되는 기술이며, AIoT 기기는 환경과 상호 작용 가능한 제품이다.
2021.07.20by 배종인 기자
e4ds news는 7월27일 기획 웨비나로 ‘스마트홈 산업전망’을 진행한다. 이번 웨비나에는 김민영 LG경제연구원 선임연구원이 ‘스마트홈 산업 전망 : 연결, 이 이후의 고객 가치’를 주제로 발표하며, 이수민 본지 기자가 스마트홈 산업전망에 대해 이슈 해설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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