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25by 최인영 기자
무선전력전송 기술은 산업, 의료, 소비자 및 자동차용 애플리케이션 등 다양한 분야에 빠르게 채택되고 있다. TI의 C2000 MCU는 다양한 시장요구에 맞는 시스템을 적용하는데 필요한 유연성은 물론 전력스테이지를 정밀하게 제어할 수 있는 고해상 펄스 폭 변조(PWM)을 제공한다
2019.11.25by 최수림 연구원
경기 침체, 미중 무역분쟁, 일본 수출규제 등으로 올 한해 끝을 모르고 바닥으로 추락한 반도체 시장, 내년엔 '반도체 바닥론' 힘받나? 2020년 반등을 예고한 반도체 시장에서 주목해야할 분야는 무엇일까?
2019.11.25by 이수민 기자
한-아세안 회원국 간 처음으로 열리는 한-아세안 스마트시티 장관회의에 모인 11개국 담당부처 장차관, 아세안 사무총장은 각국의 도시문제 해법을 공유하고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국토교통부는 그동안 한국과 아세안 간 스마트시티 협력 성과를 공유하며, 협력을 더욱 확대할 수 있는 4가지 방안을 제시했다.
2019.11.22by 이수민 기자
제1회 스마트공장구축 및 생산자동화전, 스마텍2019가 사흘간의 일정을 마치고 폐막했다. 130개 업체 340개 부스가 참여한 이번 전시회는 20일, 스마트팩토리 컨퍼런스와 21일과 22일 진행된 참가업체 신제품·신기술 세미나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함께 진행되었다. 20일에 진행된 컨퍼런스에선 스마트팩토리 구축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연사로 나서 스마트팩토리의 현재와 미래를 다루었다.
2019.11.21by 이수민 기자
스마트 제조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 2019가 2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E홀에서 개최됐다. 컨퍼런스에서는 제조업 강화를 위해 스마트팩토리 고도화에 나서고 있는 국내외 대기업 및 중소기업의 구축 성공사례, 핵심 요소기술, 전략 등을 파악하고 그에 관한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스마트랩은 대학 재학생 및 지역 중소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한 스마트팩토리 교육을 위해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최적화하여 구축한 실습 시설이다. 중기부는 경남창원산학융합지구 내 경남창원산학융합원에 스마트공장 통합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스마트랩을 추가로 구축했다고 밝혔다.
2019.11.19by 김동욱 연구원
MRAM은 빠른 속도, 대용량, 고집적화가 가능한 메모리로 다양한 분야에서 기존의 메모리를 대체할 것으로 전망되는 기술이며, 향후 1조 5천억원 이상의 시장 확대가 전망된다.
2019.11.14by 최인영 기자
노르딕세미컨덕터가 차세대 NRF5시리즈 SoC의 첫 번째 제품인 nRF5340 첨단 멀티프로토콜 SoC를 출시했다. nRF5340은 첨단 보안 기능을 갖춘 듀얼 프로세서 하드웨어 기반의 새로운 아키텍처를 도입했으며 블루투스 5.1, 블루투스 LE를 비롯한 블루투스 메시, 스레드, 지그비 등 주요 RF 프로토콜을 지원한다. nRF5340 SoC는 최대 105oC까지 확장된 동작온도에 부합되도록 설계됐으며 멀티프로토콜 및 최신 보안 기능까지 지원하고 있어 전문 조명 , 산업자동화, 첨단웨어러블, 복잡한 IoT 등에 이상적인 솔루션이다.
2019.11.19by 이수민 기자
스마트홈 시스템 개발자는 음성 명령 기능을 구현하기 위해 원거리 음성 포착 성능이 필요하다. 하지만 그동안 제한된 마이크 센서 숫자와 신호 프로세싱 성능으로 인해 시끄러운 환경에서 음성 명령을 포착하기가 쉽지 않았다. 이에 TI 코리아가 원거리 음성 포착 성능을 높인 4채널 오디오 ADC인 TLV320ADC5140을 한국 시장에 공개했다. TI 버브라운 오디오 ADC 제품군에 속하는 TLV320ADC5140은 하이엔드 스피커, 사운드 바, 무선 스피커, 고화질 TV, IP 카메라, 화상회의 시스템, 스마트 가전 같은 애플리케이션의 원거리 음성 포착 능력을 최대 10m 반경까지 높인다.
2019.11.19by 최인영 기자
5G, AI, IoT, 로봇, 자율주행차량 등의 영역에서 반도체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화웨이를 위시한 중국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미국이 중국을 전방위적으로 압박하고 있으나 중국의 반도체 산업은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2030년까지 비메모리 반도체 1위 기업 도약을 위해 파운드리와 시스템 LSI 시장점유율 확대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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