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30by 편집부
구전 조명박람회는 중국조명산업협회와 중국의 조명수도 구전이 공동 후원하고, Guzhen Lighting Expo Co., Ltd.가 주최하며, 중산 시 인민정부(Zhongshan Municipal People's Government)가 이를 후원한다. 이번 전시회는 세계에 기여하기 위해 대만구(Greater Bay Area)의 비용 효율적인 조명 구매 플랫폼을 구축하면서 전 산업 체인의 가장 훌륭한 전시품을 다룬다.
2018.10.26by 명세환 기자
배터리 전원 사용 사물인터넷(IoT) 기기에 초저전력 장거리 무선 커넥티비티 위해 디지 인터내셔널(Digi International)의 Digi XBee3™ 사전인증된 셀룰러 모뎀 장착한 LTE-M 확장 키트 출시
2018.10.26by 이수민 기자
수많은 기업들이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8 한국전자전에 참가하여 자사의 기술력을 선보였다. 규모에 상관없이 각 기업들의 기술력은 참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미성포리테크의 감압식 센서 기술도 그중 하나였다. 미성포리테크가 선보인 감압식 센서는 하이브리드 센서로서, 하나의 부품으로 정전식 센서와 감압식 센서를 통합했다. 이 센서는 터치식 압력 버튼 및 압력 패드 등의 입력장치에 쓰일 수 있다. 다방향 멀티 터치 인식이 가능하며 곡면 부착도 가능하다.
2018.10.25by 명세환 기자
유블럭스 SARA-N410이 이제 T-모바일(T-Mobile)의 새로운 NB-IoT 네트워크로 인증 받음에 따라 확장된 커버리지와 저전력 소비 성능의 세계적인 표준으로 인식되고 있는 협대역 IoT분야를 선도하는 유블럭스의 위상은 더 강화될 것
2018.10.23by 이수민 기자
IT 자문업체 가트너가 기업들이 주목해야 할 2019년 주요 전략 기술 트렌드를 발표했다. 지난 2년간 '지능, 디지털, 메시'는 지속적으로 기업의 주요 성장 요인으로 꼽혔다. 이 3가지 요인에 해당하는 트렌드들은 지속적인 혁신 프로세스를 추진하는 핵심 요소다. 또한, 트렌드끼리 서로 융합하거나 영향을 미치면서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고 새로운 혁신을 유도하는 것이 특징이다.
2018.10.18by 편집부
[아시아 주간 IT 뉴스] 1. 화웨이, SC와 금융 IoT 지원 솔루션 개발 / 2. MDT, 200nA 소모하는 스위치 센서 3종 출시 / 3. 큐라이트, 중국 법인 치동 공장 착공 / 4. 유비테크 로보틱스, 태국 기업 3곳과 MOU 체결 / 5. 교세라, 방수 지원하는 전선 분기 커넥터 출시
2018.10.15by 이수민 기자
사이버 범죄자들이 익스플로잇을 악용하는 방법이 더욱 스마트해지고 빨라지고 있다. 또한, 공격자들이 확장되고 있는 공격 면을 대상으로 삼고, 지속적인 소프트웨어 개발을 통해 공격 방법론을 더욱 진화시켜 공격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 포티넷코리아는 글로벌 위협 전망 및 시급한 보안 과제를 짚어보고, 기업들이 보안 운영을 자동화하고 점차 확장되고 있는 디지털 공격 면을 지능적으로 보호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
2018.09.30by 이수민 기자
실리콘랩스가 IoT 애플리케이션에 블루투스나 와이파이를 쉽게 연결할 수 있게하는 와이어리스 익스프레스 솔루션을 출시했다. 이를 활용하면, 사용자는 블루투스나 와이파이 관련 소프트웨어를 별도로 개발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IoT 기기에 대한 무선 연결 작업을 빠르게 마칠 수 있다.
2018.09.15by 이수민 기자
2018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가 3일동안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개최하고 한국사물인터넷협회가 주관한 이번 전시회에는 8개 국가 193개 기업이 400개 부스를 꾸려 참여했다. 전시회에서는 제조, 건설, 가전, 의료, 자동차, 에너지 등 전 산업 분야에 적용되고 있는 IoT 플랫폼, 네트워크, 디바이스, 응용서비스 및 융합제품 등의 전시와 시연이 있었다.
2018.09.13by 이수민 기자
한화테크윈은 자사의 보안 감시 카메라 스마트캠의 웹사이트의 중국 내 고객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라임라이트 네트웍스의 CDN 서비스 차이나 엣지 딜리버리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라임라이트는 고속 CDN 서비스를 기반으로 중국에서 웹사이트에 접속하는 최종 사용자에게 중국 현지 서버를 구축한 경우와 큰 차이 없는 웹사이트 가속 및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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