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Security
image

사이버 보안도 전장 영역, 국내는 관계기관 정보 공유도 안 돼

사이버보안 10건 중 8~9건은 북한과 관련 관련 기관 혼재 피해는 국민 몫, '정보 교류'가 해결책 여느 기관의 발표에 따르면, 북한에서 해킹을 업무로 하는 이들이 6800명에 이른다. 국내 관련 기간은 KISA, 국가정보원(국정원), 금융위..

2017.10.10by 김자영 기자

image

시만텍, 민감한 데이터 위한 데이터 유출방지 솔루션 출시

데이터 통제되지 않는 환경에서도 모니터링 기능 제공 시만텍이 데이터 보호 자동화 및 제품 통합을 개선한 데이터 유출방지 솔루션 ‘시만텍 DLP(Data Loss Prevention) 15’를 발표하고 정보 중심 보안(Information Ce..

2017.09.21by 김지혜 기자

image

시큐레터, ‘SLE 2.0’ 우수 소프트웨어 1등급 획득

STAP(Specialized Threat Analysis&Protection) 솔루션 GS인증으로 신뢰도 확보… 하반기 보안 시장 적극 공략 시큐레터가 최근 GS(Good Software) 인증을 획득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유망기술..

2017.09.21by 김자영 기자

image

[토론] "한국은 지문으로 공공문서 떼는 나라, 위기를 기회로 바꾸어야"

금융, 보안 등 각 분야 전문가가 보는 4차 산업혁명의 변화 현 상황을 인지하고 변화를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 중요한 것은 소프트파워다. 아이디어로 경제를 지배하게 될 패러다임이 오고 있다” 앞으로 10년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경제 ..

2017.09.15by 김지혜 기자

image

인섹시큐리티, 엔드포인트 보안 진단 솔루션 제공해

엔드포인트 보안 솔루션 활용해 기업 고객에게 기기 보안 진단 서비스 진행 인섹시큐리티는 팔로알토 네트웍스(Palo Alto Networks)의 지능형 차세대 엔드포인트 보안 솔루션인 ‘트랩스(Traps) 4.0’을 활용한 기업 고객들을 대상으로 ‘엔드포인트 기기 ..

2017.09.13by 김지혜 기자

image

"구하기 힘든 보안 개발자 양성 위해 지방에도 전문대학원 늘릴 것"

과기부, 사이버위협 대응전략 수립해 발표 예정 데이터 분석할 수 있는 사이버보안 빅데이터센터 구축 계획 “사이버 위험이 시스템교란이나 정보유출을 노리던 과거와 달리 금전을 목적으로 하는 랜섬웨어로 변화하고 있다” 스마트홈, 스마트공장,..

2017.09.12by 김지혜 기자

image

아크로니스, 랜섬웨어 방어 기능 탑재한 기업용 재해복구 솔루션 출시

클라우드 및 온프레미스 시스템, 물리/가상 시스템, 원격 시스템, 모바일 기기 등 15가지 이상의 플랫폼 기반 시스템 및 데이터 재해복구 지원 아크로니스는 오늘, 랜섬웨어를 실시간으로 탐지해 방어하는 기술을 탑재한 기업용 재해복구 솔루션인 ‘아크로..

2017.09.12by 김자영 기자

image

라임라이트, 빠른 콘텐츠 전송부터 보안까지 맞춤 지원

다양해지는 콘텐츠 효율적 전달 위해 CDN 필요 다계층 심층 방어체계로 공격 트래픽 방어 “인터넷 환경이 변함에 따라 기업들이 CDN(콘텐츠 전송 네트워크)을 도입할 필요가 있다” 라임라이트네트웍스코리아 윤석인 기술이사는 8일 서울 중..

2017.09.08by 김지혜 기자

image

시만텍, 에너지 산업분야 노린 드래곤플라이 공격 경고

드래곤플라이, 트로이목마 탑재된 애플리케이션 개발 위해 회피 프레임워크인 쉘터 이용 시만텍이 에너지 산업분야를 겨냥한 사이버 스파이 그룹 드래곤플라이(Dragonfly)의 공격이 새로운 양상으로 다시 확산되고 있다고 밝히고,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유럽과 북..

2017.09.08by 김지혜 기자

image

IoT 보안의 역습, 멀쩡한 드론 떨어지고 달리던 자동차 멈춘다

IoT 환경에 보안 위협 요인에는 어떤 것이 있나 ‘공용네트워크, 사설 네트워크, 3G/4G LTE 등 네트워크 환경이 다양하다. CPU와 메모리 성능이 작아져 성능이 제한적이다. 소프트웨어 관리가 한정적이라 기존 보안 기술 적용이 어렵다. 데이터 보관..

2017.09.07by 김자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