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7by 배종인 기자
SK텔레콤과 경찰청이 AI 보안 기술 기반 악성 앱 분석·수사 협력으로 3개월 만에 보이스피싱 범죄 서버 475개를 식별하고 643명의 금전 피해를 예방했다. 양측은 SKT 분석 AI 에이전트로 명령제어(C2) 서버 정보를 추출해 수사에 활용했으며 분석 시간을 81% 단축했다. 시범 운영 성과를 토대로 16일 부속 협약을 체결하고, 향후 악성 URL 탐지와 보이스피싱 의심번호 사전 탐지로 협력 범위를 넓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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