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26by 명세환 기자
KT, 시베리아횡단열차-지방병원-모스크바 중앙병원 잇는 협진체계를 구축하고,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및 AI영상분석 통한 진단 데이터 체계적 관리를 위한 헬스케어 협력 사업을 개시한다
2018.06.15by 명세환 기자
국내 5G 주파수 대역 중 하나인 28㎓ 대역이 세계 최초의 5G 초고주파 표준 대역으로 정식 인정, 2019년 3월 세계 최초 5G 상용서비스를 선보일 계획
2018.05.31by 명세환 기자
음성인식, 대화, 번역 서비스 제공하는 기가지니 API 공개를 통해 기존의 AI애플리케이션 엔지니어들에게 희소식. KT 클라우드 플랫폼 연계로 AI 개발 생태계 확대 계획!
2018.05.29by 명세환 기자
IT 기술을 통해 불법어업 근절 및 안전사고에 빠른 대처 가능할 것
KT는 24일 ‘5G 서비스 아이디어 공모전’ 본선에 진출한 7개팀과 함께 신규 5G 서비스 발표회를 열고 성공리에 공모전을 마쳤다고 밝혔다. KT는 5G에 대한 젊은 세대의 관심과 이해도를 높이고, 일상 생활을 혁신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국내외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4월 11일부터 5월 8일까지 ‘5G 서비스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했다. 이번 공모전은 LTE 보다 ▲20배 빠른 전송속도, ▲10배 빠른 반응속도, ▲10배 이상 대규모 접속이 가능한 5G 기술을 활용해 새로운 서비스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것으로 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7개팀을 선발했다.
2018.05.25by 김지혜 기자
KT가 지난 21~25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BEXCO)에서 진행된 ‘한·아프리카 경제협력회의(KOAFEC)’ 및 ‘아프리카개발은행(AfDB) 연차총회’에서 아프리카 경제협력 사례를 소개하고, ICT 산업화 촉진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KT는 24일 열린 KOAFEC 민관협력포럼에서 아프리카 사업현황 및 민관 협력모델 성공사례를 소개했다. 이 포럼에 패널로 참여한 KT 글로벌사업단장 김형준 전무는 KT가 르완다 정부와 함께 아프리카 최초로 4G LTE 전국망을 구축한 사례를 소개하며, 아프리카 경제개발을 위해 ICT 인프라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2018.05.24by 김지혜 기자
KT가 ‘KT 에어맵 코리아(Air Map Korea)’ 프로젝트를 7개월 동안 추진한 경과와 향후 계획을 발표했다. 지난해 9월 KT는 사물인터넷(IoT) 솔루션과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미세먼지 정책수립을 지원하는 ‘KT 에어맵 코리아’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선언한 바 있다. KT는 보유한 ICT 인프라를 활용해 서울 및 6대 광역시 1,500개소에 공기질 관측망 구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KT는 통신주 450만개, 기지국 33만개, 공중전화부스 6만개 등 전국에 약 500만개의 ICT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 이들 시설은 생활공간 위주로 설치된데다 사람이 호흡하는 지상 10m 이내에 위치해 실질적인 공기질 측정에 적합하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2018.05.23by 김지혜 기자
KT는 블록체인 스마트 컨트랙트(Smart Contract) 기반으로 ‘실시간 로밍 자동 정산’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를 활용하면 한 달씩 걸리던 통신사 간 로밍 정산을 발생 건 별로 실시간 정산 처리할 수 있다.. ‘스마트 컨트랙트’는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사전에 설정한 조건에 부합하면 계약과 거래가 이행되는 디지털 계약 방식이다.
KT가 국내 최초로 AI 스피커에 딥러닝 기반 ‘개인화 음성합성 기술(P-TTS)’을 상용화하고, 그 첫 시작으로 기가지니에 P-TTS 기술을 적용한 ‘박명수를 이겨라’ 퀴즈 게임을 25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상용화하는 P-TTS 기술은 딥러닝 기술을 이용해 며칠간 수집한 음성 데이터만으로 특정 인물의 목소리를 합성해 낼 수 있다. 이 기술을 활용하면 단순히 문장을 발음하는 수준을 넘어 개인별 발화 패턴이나 억양까지 학습해 사람처럼 자연스럽게 말하는 것이 가능하다. AI 스피커에 P-TTS 기술을 상용화 한 것은 국내 최초다.
2018.05.21by 김지혜 기자
KT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위탁 수행하는 ‘2018년 ICT 기반 의료시스템 진출 사업’의 사업자로 2년 연속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KT는 ‘2017년에도 ICT 기반 의료시스템 진출 사업자로 선정돼 카자흐스탄 알마티 및 악토베, 동카자흐스탄 지역의 12개 병원에 디지털헬스케어 솔루션 및 플랫폼을 구축하는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바 있다. 지난해에 이어 또 한번 한국의 대표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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