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14by 이수민 기자
오토메이션애니웨어는 13일, 분당서울대학교병원과 헬스케어 빅데이터 공동연구 MOU를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MOU를 통해 헬스케어 빅데이터 활용을 위한 AI 및 머신 러닝 기반 기술 관련 공동연구를 발굴하고 지원키로 했다. 오토메이션애니웨어는 AI 및 머신 러닝 기반 RPA 기술을 분당서울대학교병원에 제공하여 의료 빅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는 업무 프로세스 구축을 지원한다.
아이메디신은 뇌파를 분석하여 치매 전 단계인 경도인지장애 가능성을 판별하는 아이싱크브레인을 2019년 개발했다. 뇌파를 측정하여 치매 등을 진단하는 방식은 수년 전부터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으나, 건강인의 뇌파 데이터가 충분하지 않아 적절한 솔루션이 개발되지 못했다. 국표원은 2011년부터 건강인 1,300여 명의 뇌파 데이터를 축적했고, 2018년에는 아이메디신이 데이터 거래를 통해 이를 이전받아 AI를 접목하여 아이싱크브레인 개발에 성공했다.
2020.01.28by 이수민 기자
의료 3D 프린팅은 환자의 의료 영상 정보를 이용하여 수술용 의료기기와 인체삽입형 의료기기, 사전 시뮬레이션 기구 등을 환자 맞춤형으로 제작하는 기술이다. ETRI는 지난 2019년 12월 25일에 의료 영상 기반 의료 3D 프린팅 모델링에 관해 신규 제안한 국제표준화 2건이 국제표준화 그룹회의에서 최종 승인되었다고 밝혔다.
2020.01.15by 이수민 기자
소비자 가전 박람회로 시작했던 CES는 최근 자동차 관련 기업들의 참여가 늘면서 라스베이거스 모터쇼라는 이명으로 불리고 있다. 분명 자동차 업계의 참여가 늘어난 것은 사실이지만, CES 2020에서는 기존 가전 메이커나 가전과 상관없던 기업들도 인상적인 제품들을 발표하며 전 산업을 아우르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2020.01.13by 이수민 기자
2020년을 맞아 각 기관에서는 저마다 새해 전망을 내놓고 있다. ICT는 10년 주기로 새로운 시대를 열었다. 2020년대는 AI 시대가 될 전망이며, 2020년은 그 원년이다. AI는 저성장의 늪에 빠진 세계 경제에 새로운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이다. 전 세계적으로 상용화가 진행 중인 5G는 세계를 연결할 것이며, 자율주행은 운전 문화와 물류 형태를 바꿀 것이다.
2020.01.09by 이수민 기자
오늘날 젊은 소비자들은 제품 및 서비스, 삶의 질, 개인의 안전을 개선할 개인화 경향을 주도하고 있으며, 이러한 경험을 위해 더 큰 비용을 내고 개인정보를 제공할 의향이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또 세대 상관없이 소비자 대부분은 의료와 개인 안전을 위해 개인화를 중시하며, 이를 위해 데이터의 수집 및 관리 방식에 대한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
2019.09.20by 이수민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역대학을 중심으로 기초연구 역량을 결집하고 우수 지역인재의 성장을 유도하기 위해 지역혁신 선도연구센터(RLRC)를 선정했다. 지역혁신 선도연구센터는 비수도권을 4대 권역으로 구분하고 권역별로 자체적으로 정한 혁신 성장분야에 대한 기초연구를 지원함으로써 지역 내 우수 연구자를 육성하고 연구 성과를 지역 내외로 확산하고자 올해 마련되었다. 2019년도 지역혁신 선도연구센터는 창원대, 영남대, 전북대, 순천향대다.
2019.09.19by 최인영 기자
더 작고 더 똑똑한 커넥티드 디바이스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배터리 수명에 관한 관심도 증가하고 있다. 배터리 수명을 길게 유지하기 위해선 낮은 대기 전류가 필요하다. TI TPS7A02 선형 레귤레이터는 경부하에서 초저 대기 전류 제어를 가능케 해 리튬이온과 같은 표준 배터리 화합물을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에서 배터리 수명을 최소 두 배로 향상한다. 또 3nA의 낮은 셧다운 대기 전류로 휴대용 의료 및 웨어러블 애플리케이션에서 경쟁 디바이스 대비 최대 5배까지 배터리 수명을 연장할 수 있다.
2019.09.10by 이수민 기자
생명을 다루는 병원은 안전하고 효율적인 에너지 공급 시스템 구축이 필수적이다. 이에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은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에코스트럭처 파워를 도입했다. 이 솔루션은 병원의 수술실 같이 안전성이 필수적으로 보장되어야 하는 곳에서 회로 절연 결함을 감지하여 운영 중 환자 안전을 보호한다. 더불어 MCCB 차단기와 이를 모니터링 하기 위한 HMI, 보호계전기도 설치됐다.
2019.08.02by 이수민 기자
LG CNS는 민간 클라우드 기반 AI 의료영상 분석 보조 서비스 사업 추진을 위해 한국정보화진흥원과 계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공공부문 클라우드 선도 프로젝트의 하나로, 대상은 서울시 은평구 보건소다. 서비스는 9월 말부터 2020년 말까지 제공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의 골자는 클라우드 기반 AI 엔진을 통해 94%의 정확도와 20초 이내의 속도로 엑스레이 영상 판독 결과를 보건소에 제공하는 것이다. 은평구 보건소에서 9월 말부터 판독 서비스가 가능한 질환은 폐결절이다. 2019년 안으로 결핵, 기흉, 폐렴 등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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