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16by 이수민 기자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자체 확보중인 인체통신 원천기술을 이용하여 사용자가 일상생활에서 사물을 접촉하는 순간 사용자의 행동을 파악할 수 있는 터치 케어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 인체통신 기술이란 사람의 몸을 매질로 데이터를 전송하는 기술이다. 연구진은 사물에 부착 가능한 터치 태그를 만들고 손목밴드형 터치 워치로 구성해 기술을 개발했다.
2019.01.30by 이수민 기자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피부 전도도 센서를 이용해 우울증 환자의 상태와 중증정도를 객관적으로 진단해 주는 기술개발에 성공했다. 이로써 생체신호를 통해 우울증 발병의 진단과 조기 예측이 가능케 되는 길을 열었다. 질환자들은 정신상태가 악화되면 뇌와 관련된 호르몬 반응의 장애가 일어나고 이로 인해 자율신경계 반응으로 이어진다. 연구진은 미세한 땀과 같은 생리 변화를 손가락 끝에 붙인 피부 전도도 센서를 통해 객관적으로 측정, 보다 효율적인 의사의 진단을 돕기 위해 연구개발에 나섰다.
2019.01.28by 이수민 기자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배터리를 쓰지 않고 사람 체온만을 활용, 팔목에 밴드형 파스처럼 붙여 에너지를 얻어 정보를 표현하는데 성공했다. 체온의 열에너지를 전기로 변환, 이를 증폭해 웨어러블 소자 전원으로 사용케 만든 것이다. 연구진은 이 기술이 향후 체온이나 맥박 센서 등과 결합된 소자로 만들어져 데이터를 무선으로 수집도 가능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이를 통해 영유아, 환자의 모니터링이나 애완동물의 위치 모니터링 등에도 적용이 예상된다.
2019.01.21by 이수민 기자
문재인 정부의 의료보장성 확대 정책은 의료비 하락을 통해 의료접근성을 개선하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 그러나 만성질환 유병률이 날로 높아지는 이 시대에 의료비 하락은 국민 건강의 증대에 큰 영향을 끼치지 못한다. 근본적인 해결방안은 헬스케어의 효율성을 개선하는 것이다. 헬스케어의 효율성은 빅 데이터의 적절한 활용과 큰 관련이 있다. 우리는 이 빅 데이터를 어떻게 해야 문제없이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지 고민해봐야 하는 시점에 온 것이다.
2019.01.16by 이수민 기자
맥심 인터그레이티드가 MAX86150을 출시했다. MAX86150은 내장형 LED, 광 검출기, ECG 아날로그 프런트 엔드(AFE)로 구성되며, 이를 통해 휴대폰, 노트북, 태블릿, 스마트 스피커 등 저전력 소형 설계를 가능케 한다. MAX86150은 ECG 센서와 광학 PPG 센서를 통합해 독립형 ECG 센서와 동일한 크기로 공간을 절약한다. 제 3전극 없이도 더욱 많은 기능을 제공한다.
2019.01.14by 이수민 기자
웨어러블의 광학 센싱 정확도는 사용자 고유의 여러 생체 요인에 영향을 받는다. 설계자는 신호 대 잡음비를 비롯한 광학 시스템 민감도를 높여 웨어러블 활용 범위를 넓히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에 맥심이 초소형 고집적 전력관리반도체 MAX20345를 출시했다 MAX20345는 리튬 충전기를 통합하고 웨어러블 피트니스와 헬스 애플리케이션의 광학 측정 민감도를 최적화하는 아키텍처를 갖추고 있다.
2019.01.09by 이수민 기자
IBM은 CES 2019에서 AI, 블록체인, 양자 컴퓨팅 관련 혁신 기술을 발표하고 이러한 신기술이 비즈니스와 삶에 가져오는 변화에 대해 설명했다. IBM은 기업과 소비자가 어떠한 방향으로 기술을 사용해 나가야 되는지에 대한 목표점을 제시했다. 세계가 점점 더 데이터에 의존하고 있는 요즘, IBM의 전문성을 가장 잘 발휘할 수 있는 분야 중 하나가 사람들의 일상을 변화시키는 데이터를 활용하는 것이다. IBM의 기술은 수십억 명의 소비자들의 일상에 관여 돼 있다. 오늘날, 전 세계 상위 은행의 90%, 상위 에너지 회사 10개 중 9곳, 상위 50개 유통회사 중 40곳, 상위 헬스케어 기관 100개 중 92곳이 IBM의 기술을 사용하고 있다. IBM은 매년 모든 신용카드 거래의 약 90%와, 40억 명 ..
2018.12.24by 이수민 기자
우리나라의 국민건강보험은 전 세계 어디에 내놔도 부러움을 살만한 제도다. 그러나 최근 시대적인 흐름의 변화로 재정 부담이 급증하고 있다. 올해부터 건강보험 당기 수지는 적자가 예상되며, 5년 내 누적흑자가 고갈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보험료 인상이 불가피하다. 내년에는 3.5%가 인상된다. 국민의 의료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시작된 국민건강보험이 본래의 취지에서 점점 어긋나고 있는 것이다. 문제는 돈은 돈대로 쓰는데 효과는 안 나고 있다는 것이다. 국민의 의료비 부담을 덜고 의료 서비스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선 스마트 헬스케어 산업의 육성이 필수불가결적이다. 안타깝게도 관심만큼의 정책적 지원은 부족한 실정이다.
2018.12.18by 류아연 외신
[미주 주간 IT 이슈] [1] 인텔 소프트웨어 개발 도구, 헬스케어 딥러닝 성능 최적화 , [2] 마이크로소프트, 신규특허 ‘햅틱 밴드’ 주목 , [3] 퀄컴, IoT·웨어러블·스마트시티 용 ‘9205 칩셋’ 선보여 , [4] 페이스북 “새로운 버그로 680만명 사진 액세스 당할 수 있다” , [5] 가트너 “법무부서 81% 디지털화 준비 못했다”
2018.12.01by 이수민 기자
인텔과 GE 헬스케어는 환자를 치료하는 과정에서 해야 하는 조치들의 우선순위 결정과 그 과정의 간소화를 위해 여러 메디컬 이미징 포맷에 걸쳐 AI 솔루션을 제공하는 협력을 맺기로 했다고 밝혔다. GE 헬스케어는 인텔 프로세서 기반 엑스레이 시스템에 오픈비노 툴킷의 인텔 디스트리뷰션을 활용하여 현장진료에서 메디컬 이미징으로 딥 러닝을 가속화하고 있다. 이 시스템을 활용하여 엑스레이 기사, 중환자 치료팀 및 방사선 전문의는 환자 진단을 빠르게 처리할 수 있는 중요한 단서를 즉시 검토할 수 있다.
E4DS의 발빠른 소식을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장은성 070-4699-5321 , news@e4ds.com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잊으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