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2by 명세환 기자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SDV) 확산으로 차량 제어 구조가 고성능 중앙 컴퓨팅과 경량 에지 노드로 재편되면서, 소형 ECU의 개발 효율이 중요해지고 있다. 벡터코리아와 마이크로칩은 dsPIC33A 디지털 신호 컨트롤러와 MICROSAR IO를 사전 통합한 임베디드 솔루션을 내놨다. 이 조합은 센서·액추에이터 제어 장치처럼 자원이 제한된 ECU를 대상으로 하며, 초기 통합 작업과 프로젝트 위험을 줄여 애플리케이션 개발 착수를 앞당기는 데 초점을 맞췄다. 양사는 평가 번들도 제공할 예정으로, SDV 환경에서 비용 최적화형 분산 제어 노드 개발 수요에 대응하겠다는 방침이다.
2026.02.19by 배종인 기자
벡터코리아가 현대 차량 아키텍처에 대응하는 계측·보정 소프트웨어 ‘CANape 24’를 출시했다. 신제품은 영역형 ECU와 HPC 기반 구조에서 고속·고정밀 계측을 지원하며, ASAM CMP 프로토콜을 새롭게 적용했다. 카메라·레이더·라이다 기반 ADAS 알고리즘을 실시간으로 검증할 수 있고, 100GB 클라우드 스토리지와 암호화 기능을 포함한 로깅 환경도 강화했다. 복잡해지는 차량 소프트웨어 개발 환경에서 데이터 수집, 분석, 캘리브레이션, 검증을 통합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2026.02.12by 명세환 기자
벡터코리아는 클라우드, 인공지능(AI), 코드 중심 소프트웨어 개발을 중심으로 한 전략적 투자와 제품 포트폴리오 고도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에서 통합 ‘소프트웨어 생태계 제공업체’로의 전환을 추진하며, 이질적인 시스템·데이터 환경을 연결하는 확장형 소프트웨어 플랫폼과 개발 도구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일부 기술은 OEM 및 산업 파트너와 함께 현장 적용이 시작됐다고 설명했다. 벡터는 이를 기반으로 자동차 분야 핵심 사업을 강화하는 동시에 의료 기술, 항공우주, 산업용 IoT 등으로 적용 범위를 넓히겠다는 계획을 제시했다.
2026.02.03by 명세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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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7by 배종인 기자
테크인사이츠(TechInsights) 이안 리치스(Ian Riches)가 최근 발표한 ‘CES 2026 Day 2: Integration as Product: The Platform Response to SDV Complexity’에 따르면 CES 2026에서 공개된 QNX·벡터의 ‘알로이 코어(Alloy Kore)’와 일렉트로비트의 ‘EB 시비온(EB civion)’은 겉으로는 서로 다른 영역을 겨냥한 솔루션처럼 보이지만, 그 본질은 동일해 복잡해진 차량 소프트웨어를 OEM이 직접 통합·관리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사전 통합된 플랫폼을 기반으로 개발 효율을 높이겠다는 전략인 것으로 분석됐다.
차량 네트워크 및 임베디드 시스템 개발 솔루션 기업 벡터코리아(Vector, 지사장 장지환)가 자사 테스트 플랫폼 CANoe 19 버전에 ‘모델 옵션 일렉트릭 모터(Model Option Electric Motor)’ 기능을 새롭게 도입하며, 전기차 및 산업용 모터 제어 기술 개발에 필수적인 조기 테스트 환경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1.15by 명세환 기자
글로벌 차량 네트워크 및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기업 벡터코리아(Vector)와 블랙베리 QNX가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SDV) 개발을 가속하기 위한 통합 차량 소프트웨어 운영 플랫폼 ‘알로이 코어(Alloy Kore)’를 공식 발표하며, SDV 시대의 복잡성을 해결하고, OEM이 소프트웨어 중심의 차량 개발로 전환하는 데 필요한 기반을 제공하는 전략적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5.11.25by 배종인 기자
자동차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벡터코리아(Vector)가 11월26일부터 28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자동차 보안 경진대회 ‘AutoHack 2025’를 공식 후원하며,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핵심 과제인 자동차 사이버보안 인재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2025.10.14by 배종인 기자
차량 네트워크 및 임베디드 시스템 분야의 글로벌 기업 벡터코리아(지사장 장지환, Vector)가 시높시스(Synopsys)와의 협력을 통해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SDV) 개발을 위한 가상 ECU(vECU) 기반 통합 솔루션을 발표했다. 벡터의 ‘MICROSAR Classic’과 시높시스의 ‘Synopsys Silver’를 통합 제공함으로써, 실제 하드웨어 없이도 초기 개발 단계부터 ECU를 생성하고 테스트할 수 있는 환경을 구현했다.
2025.09.19by 배종인 기자
Vector korea 오준형 임베디드 사업부 FAE가 지난 9일 개최된 ‘2025 e4ds Tech Day’ 행사에서 ‘SDV 시대의 SW Factory : 통합·배포 자동화를 통한 개발 최적화 전략’을 주제로 발표하며, “OEM과 서드파티 개발자들이 동일한 제어기를 반복적으로 개발해야 하는 상황에서, 소프트웨어 팩토리는 개발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품질을 높이는 해법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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