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13by 최인영 기자
SK텔레콤이 아태 통신사 연합회 소속 5개사와 글로벌 5G MEC TF를 출범하고 5G 기술 수출 활로를 마련한다. 싱텔, 글로브, 타이완모바일, HKT, PCCW글로벌 등과 협업해 연내 5G 상용화를 준비하는 회원사에 5G MEC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각사의 역량을 모아 MEC 기술 및 서비스를 공동 개발한다. 또한 국경없는 MEC 플랫폼을 위한 표준 규격도 제정한다.
2020.01.14by 이수민 기자
5G 스몰셀은 기지국과 같은 기능을 제공하지만, 반경 1Km 내에서 5G 이동통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저비용, 저출력, 소형 이동통신 기지국이다. ETRI는 퀄컴과 밀리미터파 기반의 5G NR 기반 스몰셀 기술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2020.01.06by 최인영 기자
SK텔레콤이 5G에 기반한 미디어·모빌리티 기술을 CES 2020을 통해 선보인다. 자율주행 관련 기술·서비스를 공개하는 SK텔레콤은 전년 대비 부스 규모를 8배 확장하며 5G 기반 모빌리티 사업에 적극 나선다. 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5G 8K TV는 SK텔레콤의 5G MEC 기술력을 입증한다.
2020.01.02by 이수민 기자
SK이노베이션, SK텔레콤, SK하이닉스, SKC 등 SK그룹 내 4개사가 1월 7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0에서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2019.12.26by 최인영 기자
유블럭스의 SARA R410M 73B 모듈이 SK텔레콤의 LTE M 인증을 획득함에 따라 스마트 검침, 텔레매틱스, 자산 및 차량 추척, 보안 시스템, 건물 자동화, 스마트 조명 솔루션, 커넥티드 헬스 분야 등 IoT 애플리케이션을 광범위하게 지원할 수 있게 됐다. 변경 불가능한 제품 고유의 RoT를 탑재해 첨단 보안 기능을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2019.12.10by 이수민 기자
SK텔레콤이 비스텔과 함께 클라우드 기반 설비관리 솔루션인 메타트론 그랜드뷰를 출시했다. 메타트론 그랜드뷰는 SK텔레콤의 메타트론을 기반으로 구축된 솔루션이다. 공장 내 주요 설비에 부착된 센서를 통해 회전수, 진동 및 전류 등 다양한 데이터를 수집, 이를 통해 설비의 현 상태와 유지보수가 필요한 시점을 실시간으로 예측해 화면에 표시해준다.
SK텔레콤과 삼성중공업이 거제조선소 인근 해역에서 5G 기반 원격관제가 가능한 모형선박 시험 운항에 성공했다. 이번에 실시한 운항 테스트는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에 구축한 5G망을 이용해 조선조 인근 해상으로부터 약 250km 떨어진 대전 원격제어센터에서 동시에 이뤄졌다.
2019.12.05by 이수민 기자
SK텔레콤이 아마존웹서비스와 협력하여 5G 기반 MEC 사업을 추진한다. 양사는 2020년부터 공동으로 5G MEC 사업에 나설 계획이다. 유통, 게임, 미디어, 제조 등의 분야의 고객을 대상으로 5G MEC 서비스를 출시할 계획이다.
2019.11.19by 최인영 기자
5G, AI, IoT, 로봇, 자율주행차량 등의 영역에서 반도체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화웨이를 위시한 중국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미국이 중국을 전방위적으로 압박하고 있으나 중국의 반도체 산업은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2030년까지 비메모리 반도체 1위 기업 도약을 위해 파운드리와 시스템 LSI 시장점유율 확대에 나서고 있다.
2019.11.11by 이수민 기자
SK텔레콤, LG유플러스,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은 5G IoT 분야 상생 협력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3사는 국내 중소기업들이 5G 기반 IoT 서비스를 발굴하고 산업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NIPA는 5G 연동 기술규격에 맞춰 IoT 제품을 검수하고 사전 테스트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U+와 SKT는 5G IoT 관련 통신망 연동 기술규격을 공유하고 각사의 테스트 환경에 대한 정보를 정기적으로 주고받는 등 협력을 유지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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