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9.29by 신윤오 기자
5G 를 선도하기 위한 SK텔레콤의 노력과 기술력이 세계 최고 수준임을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장동현, www.sktelecom.com)은 27일(현지시간) 싱가포르에서 열린 ‘5G & LTE 아시아 어워즈 2016’(5G 아시아 컨퍼런스)에서 ‘5G 연구 최고 공헌상’(노키아 공동수상)과 ‘5G 연구발전 협력상’(에릭슨 공동수상)을 수상하며, 5G 관련 분야 2개 상을 모두 석권했다고 28일 밝혔다.
2016.09.26by 신윤오 기자
SK텔레콤은 산간오지 지역 및 고도가 높은 지역의 고속도로, 철도 신설 지역 등 사람이 직접 현장 상황을 측정하기 힘든 지역에 드론을 투입, 더욱 정밀하고 효율적으로 이동통신 기지국을 설치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2016.09.21by 신윤오 기자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장동현, www.sktelecom.com)이 음성인식 기반 인공지능 서비스 ‘누구’를 고객의 참여로 진화 발전시키는 프로젝트의 첫 발을 내디뎠다. 이 프로젝트를 위해 SK텔레콤은 전문가 그룹 및 고객들이 의견을 서로 교류하고, 연구를 추진할 수 있는 가상의 회사 ‘누구나 주식회사’를 설립하고,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에 위치한 ‘스트라디움’에서 21일 론칭 행사를 가졌다. SK텔레콤은 지난 1일 음성인식 기반 인공지능 서비스 ‘누구(NUGU)’를 출시하며, 고객과 함께 인공지능 기반 기술 및 서비스를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공표한 바 있다.
2016.09.20by 신윤오 기자
SK텔레콤이 2017년 5G 시범 서비스를 준비를 차질없이 진행하고 있다. SK텔레콤은 삼성전자와 협력해 분당 사옥 주변 실외환경에서 28GHz 기반 5G 기지국 간 핸드오버 기술 성능 검증을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핸드오버(Hand-over)는 단말기 이동에 따라 특정 기지국에서 서비스를 받다가 다른 곳에 위치한 기지국으로 서비스를 받음으로써 연속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반이 되는 핵심 기술이다.
SK텔레콤은 11번가와 함께 버튼만 누르면 자동으로 생필품을 주문, 결제, 배송해주는 ‘스마트 버튼 꾹’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스마트 버튼 꾹’은 생수, 세제, 물티슈, 기저귀 등 집에서 주로 쓰는 생활필수품이 필요할 때 버튼만 누르면 자동으로 주문 결제되고 배송까지 해주는 간편 쇼핑 서비스다.
2016.09.12by 신윤오 기자
핸드폰과 무선신호를 주고받는 기지국 장비가 범용 서버와 소프트웨어로 구현돼 상용망에 첫 적용됐다.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장동현, www.sktelecom.com)은 글로벌 통신장비 업체인 노키아(NOKIA, 대표 라지브 수리)와 함께 분당 SK텔레콤 종합기술원에서 클라우드 기반의 차세대 가상화 기지국(SDRAN, Software-Defined RAN)을 실제 LTE 상용망에 적용하는 테스트에 성공했다고 11일 밝혔다.
2016.09.12by 김수지 기자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장동현)은 자사의 인공지능 서비스 누구(NUGU)와 연동 가능한 신규 서비스 및 디바이스 개발을 주제로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8월 31일 공개된 ‘누구’는 가족?친구?연인?비서 등 고객이 원하는 누구라도 될 수 있다는 의미를 가진 SK텔레콤의 음성인식 기반 인공지능 서비스이다. 전용 기기에 대화하듯 말하면 고도화된 음성인식 기술을 통해 고객이 원하는 바를 파악해 수행한다. 고객은 ‘누구’를 통해 날씨, 일정 등 정보를 안내 받거나, 음악을 추천 받아 감상할 수 있다. 조명, TV 등 가전기기 제어도 가능하다.
2016.09.08by 김수지 기자
글로벌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꼽히고 있는 ‘자율주행차량’ 연구를 위해 국내 대표 이동통신사와 국내 최대의 도로인프라를 갖고 있는 도로공사, 그리고 관련 대표 연구기관이 뭉쳤다.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장동현)과 한국도로공사, 한국전자부품연구원 3곳은 SK텔레콤 분당 종합기술원에서 자율주행을 위한 차세대 차량통신(이하 V2X, Vehicle to Everything) 기술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2016.08.31by 신윤오 기자
SK텔레콤은 31일, 대화하듯 말하는 인공지능서비스 ‘누구(NUGU)’를 출시하며, ‘AI 대중화 시대’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이 회사는 음성인식 기반 인공지능 서비스 ‘누구’(NUGU)와 전용 기기를 공개하고 고객, 외부 개발자와 인공지능 플랫폼 서비스의 진화를 함께 만들어 가겠다는 계획도 발표했다. 인공지능 서비스 ‘누구’는 고객이 전용 기기에 마치 대화하듯 말하면 고도화된 음성인식 기술과 인공지능 엔진을 통해 고객이 원하는 바를 파악해 수행하는 서비스이다. 인공지능 기술 기반의 서비스 융합 시대에 대비하여 인공지능 서비스를 출시하게 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2016.08.25by 신윤오 기자
해외 주요 이통사 및 제조업체 15개사가 모여 5G 표준화를 위한 공동 협력체를 만든 가운데, 국내에서는 SK텔레콤만이 참가해 향후 ‘5G’ 표준화 국제협력 과정에서 선도적 역할이 주목된다.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장동현, www.sktelecom.com)은 AT&T?도이치텔레콤?차이나모바일?NTT도코모?보다폰 등 글로벌 주요 이동 통신사 및 에릭슨?노키아?삼성?화웨이?인텔?퀄컴?LG 등 장비사들과 함께 5G 표준화를 위한 공동 협력체를 만들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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