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02by 배종인 기자
세계 최대의 홈 및 소비자 기술 박람회인 IFA 베를린(Internationale Funkausstellung Berlin)이 서울에서 한국 기술 파트너들과의 긴밀한 협력 관계를 재확인하며 글로벌 혁신 교류의 장으로서 위상을 더욱 공고히 했다. IFA의 주관사 IFA 매니지먼트(IFA Management GmbH)의 라이프 린드너(Leif Lindner) CEO 2일 서울 콘래드 서울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IFA 2026년 행사에 앞서 새로운 방향성과 비전을 밝혔다. 라이프 린드너 CEO는 내년 IFA 2026년 행사는 혁신·지속가능성·글로벌 네트워킹을 핵심 가치로 내세워 아시아와 유럽을 잇는 가교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09.01by 김예지 기자
삼성전자는 올해 ‘Connection that matters(의미 있는 연결)’를 주제로, 스마트싱스 기반 통합 연결 경험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친환경 기술을 선보였다. LG전자는 ‘모두를 위한 즐거움과 지속가능한 삶(Sustainable Life, Joy for All)’을 내세워 지속가능한 일상을 위한 LG전자의 프리미엄 가전과 에너지 솔루션들을 대거 공개했다.
2019.11.13by 최인영 기자
첨단 에너지 신기술부터 생활을 바꾸는 기술에 이르는 발명품이 전시되는 국제발명특허대전 BIXPO 2019가 11월 6일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막했다. 올해 5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는 전기전력 분야뿐만 아니라 ICT, 환경 분야의 국내외 160개 발명품이 출품됐다.
2018.09.06by 편집부
[중국 주간 IT 뉴스] 1. KT-NTT-차이나 모바일, 5G 전략 협력 구축 / 2. 중국 기업들, 아태 지역 AI 도입 순위 2위 / 3. 아너, AI 카메라와 풀뷰 디스플레이 둘 다 살린 '매직 2' 공개 / 4. 돌비, 레노버와 함께 영상과 음향 강화한 '요가 C930' 출시 / 5. TCL, 8K TV로 글로벌 TV 시장 강자 노린다
2016.03.14by 신윤오 기자
SK텔레콤, LG유플러스에 이어 KT가 IoT 홈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면서 국내 대표 통신사들의 IoT 홈 ‘거실 전쟁’이 치열하게 벌어질 전망이다. 스마트 홈 디바이스가 IoT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스마트 홈 관련 디바이스 비중은 2015년 26.6%에서 2016년 34.4%, 2017년 39.9%까지 높아질 전망이다. 국내 스마트홈 시장은 2014년부터 2019년까지 연평균 22.2%씩 성장하여 2019년에는 23.4조 원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통신사, 가전 제조사, IT 플랫폼 기업들은 스마트 융합가전 기기, 스마트 헬스케어, 스마트TV와 함께 홈엔터테인먼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15.09.04by 신윤오 기자
이번 전시회에서도 삼성, LG, SK텔레콤 등 국내 대표적인 IT 기업이 참가해 ICT 트렌드를 반영한 주력 제품을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IoT(사물인터넷)를 중심으로 전략 제품을 전시할 예정이며 LG전자는 올레드 TV 등 프리미엄 고효율 스마트 가전을 선보인다.
E4DS의 발빠른 소식을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장은성 070-4699-5321 , news@e4ds.com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잊으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