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5by 명세환 기자
한국기계연구원이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데이터센터 냉각 수요 증가와 산업 공정 탈탄소화에 대응하기 위해 산업용 고온·대용량 히트펌프와 데이터센터 폐열 활용 기술을 전략적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기계연은 「기계기술정책」 제124호에서 글로벌 히트펌프 시장이 2024년 758억 달러에서 2030년 1,626억 달러 규모로 확대될 것으로 분석하고, 자연냉매, 디지털 히트펌프, 데이터센터 폐열 활용을 주요 기술 경쟁 분야로 제시했다. 보고서는 연구개발 투자와 실증 인프라 구축, 제도 기반 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2026.05.27by 배종인 기자
전력반도체 시장에서 질화갈륨(GaN) 기술이 고효율·고속 스위칭 특성을 기반으로 다양한 산업으로 확산되고 있다. 디지털 전력 시스템과 AI 인프라 확대로 전력 효율 개선 요구가 커지는 가운데, 회로 설계 환경에서는 GaN 소자의 구조와 활용 방식에 대한 비교 분석도 이어지고 있다.
2026.05.08by 배종인 기자
한국재료연구원은 7일 재료연구 50주년을 맞아 서울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국가 미래소재 혁신전략과 확보방안’을 주제로 글로벌 기념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지난 4월 창원 KIMS 본원에서 열린 기념식에 이어, 대한민국 소재 산업의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진행됐다.
2026.04.30by 명세환 기자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와 건국대학교가 탄소중립 및 에너지 전환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측은 대학의 연구·교육 역량과 기업의 산업 경험을 결합해 실무 중심 교육과 산학 협력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공동 프로젝트, 특강, 인턴십, 현장 견학 등이 포함되며, 학생들은 에너지 관리와 자동화, ESG 등 주요 산업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협력은 산업 현장 수요에 기반한 인재 양성과 대학-기업 간 연계 강화를 목표로 한다.
2026.04.14by 배종인 기자
한국기계연구원이 창립 50주년 기념식에서 AI 휴머노이드 ‘카이로스’를 공개하고, 앞으로 집중할 연구 분야를 제조장비·열에너지 전환·공기기술·가상공학까지 넓혀 제시했다. 1976년 출범해 국내 산업화 과정에서 기계·생산기술 기반을 맡아온 기관이 이제는 지능형 기계체계와 탄소중립, 디지털 엔지니어링을 함께 내세운 셈이다. 최근 기계연이 휴머노이드 개발 일정과 전략연구단 계획을 별도로 밝힌 점을 감안하면, 이번 행사는 기념행사인 동시에 연구기관의 우선순위 변화를 대외적으로 분명히 한 자리로 해석된다.
2026.02.20by 배종인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한국기계연구원(원장 류석현, 이하 기계연)이 ‘2026년도 제1회 신입직원 공개채용’을 통해 연구직, 기술직, 행정직 등 총 3개 직군 13개 분야에서 15명을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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