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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플러스, 양자컴도 못 뚫는 PQC 통신 환경 구축 선언

    2021.09.13by 이수민 기자

    양자내성암호(PQC)는 양자컴퓨터로 풀어내는 데 수십억 년이 걸리는 복잡한 수학 알고리즘을 사용하는 암호화 방식이다. 암호키 교환/데이터 암·복호화/무결성 인증 등 핵심 보안 요소에 적용할 수 있으며, 소프트웨어만으로도 구현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암호기술 전문기업 크립토랩과 함께 서울 본사에서 PQC 기술 및 적용사례를 소개하는 설명회를 개최했다.

  • LG전자, 전장 SW 기능 안전 테스트할 기관 키워냈다

    2021.09.09by 이수민 기자

    자동차 소프트웨어 기능 안전 분야는 글로벌 완성차 업체에서 안전성이 높은 부품을 요구하며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LG전자는 국가기술표준원 산하 한국인정기구로부터 자사의 SW공인시험소가 자동차 소프트웨어의 기능 안전성을 시험할 수 있는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 LG화학, ‘리얼 폴딩 윈도우’로 폴더블 공략 본격화

    2021.09.07by 배종인 기자

    LG화학이 새로운 소재 기술과 축적된 코팅 기술을 활용해 폴더블(Foldable) 디스플레이를 구현할 수 있는 신기술을 개발하고 차세대 디스플레이 소재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 ​유플러스,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플랫폼 개발한다

    2021.09.01by 이수민 기자

    LG유플러스는 휴레이포지티브와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휴레이포지티브는 국내 최다인 총 11종의 질병 예측 알고리즘을 보유하고, 헬스케어 솔루션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이다. 양사는 B2C, B2G2C 건강관리 플랫폼 공동 구축·운영, 통신·헬스 빅데이터 기반 새로운 고객 가치 창출, 키즈 케어 등 신규 사업..

  • "OLED 최신 경향 한눈에" IMID 2021, 2년 만에 개최

    2021.08.30by 이수민 기자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 전시장 C홀에서 제20회 IMID 2021 한국디스플레이산업전이 열렸다. 20주년을 맞은 IMID 행사는 국내 최대 규모의 디스플레이산업 전문 전시회로, LGD, SDC 등 총 115개 기업이 291개의 부스를 꾸려 최신 디스플레이 기술 등을 선보였다.

  • LG전자-현대엘리베이터, 스마트빌딩 사업 공동 진행

    2021.08.20by 이수민 기자

    LG전자와 현대엘리베이터가 로봇, 사이니지, 스마트 홈·빌딩 등 다양한 사업 분야에서 협력한다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맺었다. 양사는 로봇 물류 서비스 사업 기회 발굴, 올레드 사이니지 적용 프리미엄 엘리베이터 구축, 스마트 홈·빌딩 차별화 서비스 추진 등을 단계적으로 진행한다.

  • LG전자, 100m 거리 "6G THz" 통신 신호 전송 성공

    2021.08.19by 이수민 기자

    2029년 상용화가 예상되는 6G 이동통신은 5G 대비 더 빠른 무선 전송속도, 저지연, 고신뢰 통신 지원이 가능하다. 사람, 사물, 공간 등이 긴밀하고 유기적으로 연결된 만물 지능 인터넷(AIoE)을 가능하게 할 수단으로 여겨져 글로벌 기업들이 앞다퉈 R&D에 뛰어들고 있다. LG전자는 독일 프라운호퍼 연구소와 실외에서 6G THz 대역으로 100m 이상..

  • LGD, 중소형 OLED 3조3천억 투자

    2021.08.18by 배종인 기자

    LG디스플레이가 중소형 OLED 시장 대응을 위한 생산능력 확보를 위해 3조3,000억원을 투입한다.

  • LG화학, 환경부 지정 대기오염물질 감지 솔루션 설치

    2021.08.04by 이수민 기자

    환경부는 대기 유해 물질을 관리하고 있다. 배출 허용 기준을 초과하면 지방자치단체가 사업장에 시정조치를 내릴 수 있다. 지난해 대기관리권역의 대기 환경개선에 관한 특별법이 시행돼 사업장 오염물질 총량 관리가 의무화됐다. LG유플러스는 대기 배출물질을 실시간 관리하는 대기환경진단솔루션을 LG화학 등 화학 사업장에 구축했다.

  • 유플러스-크립토랩, PQC 통해 5G/6G 통신망 보호 나서

    2021.08.02by 이수민 기자

    현재 여러 산업에서 폭넓게 사용 중인 RSA 공개키 암호 기술이 양자컴퓨터의 공격에는 취약할 수 있다. 양자내성암호(PQC)는 오는 2030년, 양자컴퓨터가 전 세계적으로 보급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상용기술개발이 시급하다. LG유플러스는 암호 기술기업, 크립토랩에 지분투자를 하고, 통신망 보안을 강화한다.

  • 유플러스, AI 기반 공장 설비 예지 보전 솔루션 선봬

    2021.07.29by 이수민 기자

    LG유플러스와 원프레딕트가 공장 설비의 고장과 장애를 미리 진단하고 점검하는 신규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출시했다. U+스마트팩토리 설비 예지 보전 솔루션은 AI를 통해 각종 설비를 예지 보전한다. 설비의 진동, 전류, 속도 등에 대한 데이터를 AI 기술로 분석해 상태를 진단하고, 고장 발생 시기와 잔여 수명을 예측한다.

  • LG전자, 서비스 로봇 사업화 아이디어 공모전 연다

    2021.07.28by 이수민 기자

    LG전자가 제1회 로봇 인큐베이션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로봇이 일상으로 들어온 상황에서 다양한 아이디어로 신규 비즈니스를 발굴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위험하고 반복적인 일 대신 인간이 더 가치 있는 것들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 로봇들을 선보이겠다는 의미다.

  • 기판소재 부품, LG이노텍 새로운 먹거리로 자리매김

    2021.07.26by 이수민 기자

    기판소재 부품은 모바일, IoT 기기 통신 칩과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 OLED 등 고해상도 디스플레이 패널에 들어간다. LG이노텍의 기판소재사업이 주목받고 있다. LG이노텍의 지난해 통신용 반도체 기판, 테이프 서브스트레이트, 포토마스크 세계 시장 점유율은 각각 38%, 42%, 34%로, 모두 1위를 차지했다.

  • 스마트홈, ‘서비스 플랫폼’ 진화…수익 모델 확산

    2021.07.20by 배종인 기자

    e4ds news는 7월27일 기획 웨비나로 ‘스마트홈 산업전망’을 진행한다. 이번 웨비나에는 김민영 LG경제연구원 선임연구원이 ‘스마트홈 산업 전망 : 연결, 이 이후의 고객 가치’를 주제로 발표하며, 이수민 본지 기자가 스마트홈 산업전망에 대해 이슈 해설을 진행한다.

  • LG유플러스, 여수광양항 스마트항만 구축 MOU 체결

    2021.07.14by 명세환 기자

    LG유플러스, 여수광양항만공사, 광양항서부컨테이너터미널, 전라남도청이 여수광양항에 5G MEC 원격제어 크레인 구축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연내 여수광양항 컨테이너 운반용 크레인(RTGC) 2대에 MEC와 저지연 영상전송 솔루션을 적용하여, 현장에서 크레인을 운전하는 것 같은 원격제어 솔루션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시작으로 여수광양항을..

  • 울산지역 석유화학단지, U+ 스마트팩토리 도입한다

    2021.07.12by 이수민 기자

    LG유플러스와 한국산업단지공단 울산지역본부는 울산지역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와 산단 내 5G MEC 적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MEC란 분산 클라우드 컴퓨팅으로 데이터센터를 서비스 현장에 가깝게 배치하고, 5G의 초저지연 특성을 극대화하는 기술이다. 이번 협력은 과기정통부와 NIA가 추진하는 MEC 기반 5G 융합 서비스 공공부문 선도 적용 사업의 일..

  • ​유플러스-센코, '안전·쾌적' 스마트시티/산단 사업협력

    2021.07.08by 이수민 기자

    환경·안전 분야에 대한 정부 규제 강화와 사회적 관심 증대로, 근로 현장과 일상 속에서 안전과 쾌적함을 담보할 수 있는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LG유플러스는 국내 유일의 전기화학식 가스 센서를 제조하고 생산하는 센코와 함께 안전하고 쾌적한 스마트시티 및 스마트산단 솔루션을 구축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U+, 신재생에너지 발전량 모니터링 인프라 구축 나서

    2021.06.24by 강정규 기자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자가 에너지를 판매하려면 발전량 측정 계량기와 발전데이터를 수집하고 전송하는 인프라가 필수다. 하지만 계량기 대부분이 외산이고, 인프라를 제공하는 사업자도 적어 그간 중소 발전사업자의 비용 부담이 컸다. 이에 LG유플러스, 한국전력거래소, 인코어드가 신재생에너지 발전량 모니터링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

  • LG·삼성·SK, 배터리 차세대 기술 제시

    2021.06.15by 배종인 기자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이노베이션, 포스코케미칼, 원익피앤이 등 국내 주요 배터리 완제품, 소재, 장비, 테스트 관련 기업들이 차세대 배터리를 소개하고, 최신 소재, 장비 기술을 뽐내며, 배터리 기술의 미래를 밝혔다.

  • [기획]스마트폰 하반기 전망-3Q 급반등·4Q 지속 ‘성장’

    2021.06.15by 배종인 기자

    하반기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은 반도체 공급부족완화, 코로나19 정상화, 피크 시즌 돌입 등에 힘입어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화웨이의 점유율 약화, LG전자의 스마트폰 철수에 따라 스마트폰 업체 간 시장 확대를 위한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전망된다.

인터넷신문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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