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무선사업부의 명칭 변경을 통해 모바일 사업가치 재정립에 나선다.
2021.12.10by 배종인 기자
삼성전자가 3개 부문장(CE·IM·DS)을 전원 교체한 과감한 세대교체를 선택했다.
2021.12.07by 배종인 기자
원하는 곳이나 대상만을 골라 가열하는 전자레인지가 개발돼 반도체 등 산업용 열처리에서 낭비되는 불필요한 에너지 절감으로 탄소 중림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21.12.06by 배종인 기자
EMI 차폐를 위한 회로 설계 해법을 제시하는 ‘2022 Analog Day’ 행사가 오는 1월20일 목요일, 21일 금요일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2021.12.01by 배종인 기자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의 2022년 실적이 패널 및 메모리의 가격 하락 반영으로 인해 영업이익의 소폭 감소 속에 올해와 유사한 실적을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차세대 전력전송 기술인 ‘초고압 직류송전(HVDC, High Voltage Direct Current)’ 시대를 이끌어갈 185억 규모의 초대형 전력기기 시험 인프라가 경남·창원 지역에 구축된다.
2021.11.24by 배종인 기자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LG전자가 안전한 오픈소스 SW개발 환경을 마련하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창출할 연구 생태계 조성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2021.11.16by 배종인 기자
삼성전자의 ‘갤럭시 워치4’ 기능을 이전 버전에도 사용이 가능해지는 등 갤럭시 사용자들에게 새로운 스마트 기기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실시한다.
2022년 IT부품 및 전기전자 업종은 2021년 코로나19 수혜로 인한 판매급증에 따른 역기저 효과에도 불구하고, 파운드리 증설 등으로 인한 비메모리 숨통, 신기술 확산에 따른 가상 플랫폼 확산 및 전장 제품 시장 확대로 소폭 성장이 기대된다.
2021.11.15by 배종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