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7월1일부터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1 삼성 주니어 SW 창작대회’를 개최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청소년들은 7월1일부터 21일 오후 4시까지 홈페이지(www.juniorsoftwarecup.com)에서 접수할 수 있다.
2021.06.30by 배종인 기자
국내 연구진이 기계학습을 기반으로 주파수 사용량을 분석하고 예측하는 방법을 개발해 국제 표준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2021.06.30by 배종인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한국기계연구원(원장 박상진, 이하 기계연)이 초저온 콜드체인의 핵심 기술인 스터링 냉동기를 개발하며, 초저온 원천기술을 통해 바이오부터 반도체까지 신산업의 문을 열었다.
2021.06.30by 배종인 기자
정부가 중소세계경제포럼(WEF)의 등대공장을 본받아, 중소·중견기업 중심의 선도형 지능형공장 첫 10개사를 선정하고, 업체당 향후 3년간 최대 12억원을 지원한다.
2021.06.30by 배종인 기자
SK머티리얼즈(대표이사 이용욱)가 영주시 결식우려 50여명의 아동들에게 총 10개월 간 행복도시락을 전달하며, 결식아동 지원에 본격 앞장선다.
2021.06.30by 배종인 기자
삼성전자가 구글과 손잡고 다양한 서드파티 앱을 설치할 수 있는 갤럭시 워치를 선보이며, 웨어러블 기기에서 사용자 친화 서비스 구현에 본격 나선다.
2021.06.30by 배종인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부출연연구기관인 한국재료연구원(KIMS, 원장 이정환)과 경남경찰청(청장 이문수)이 치안현장에 과학기술을 접목해 수사역량을 높이는데 손을 맞잡았다.
2021.06.30by 배종인 기자
반도체 생산능력이 수요를 못 따라 가면서 3분기 TSMC, SMIC, UMC 등 글로벌 파운드리들이 단가 인상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단가 인상폭은 약 30% 정도로 예상되고 있다.
2021.06.30by 배종인 기자
정부가 7년간 1조 974억원을 투입해 자율주행 레벨4+ 자율주행차 상용화 기술개발에 본격 나선다. 2027년 상용화를 목표로 373개 연구기관·3,474명이 참여한다.
2021.06.29by 배종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