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DI) 부문이 지난 16일 롯데호텔 서울에서 '지멘스 배터리 컨퍼런스 2026'을 개최했다. 국내 배터리 산업 고객을 위한 첫 오프라인 행사로, 글로벌·국내외 전문가와 배터리 제조·장비 업계 관계자가 모여 디지털 전환 기반 제조 혁신 전략을 논의했다. 행사에서는 유럽 수출용 배터리 패스포트 규정과 함께 디지털 트윈, OT/IT 통합, 생성형 AI, 예지보전 등 차세대 제조 기술과 실제 적용 사례가 공유됐다. 한국지멘스는 앞으로도 디지털 트윈·AI·자동화 기술로 국내 배터리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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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버티컬 영업 총괄 서미영 상무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지멘스 배터리 컨퍼런스 2026’ 성료
한국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DI) 부문이 국내 배터리 제조 및 장비 산업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는 전문 행사를 통해 글로벌 배터리 시장이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디지털 전환을 통한 제조 혁신 전략을 공유했다.
한국지멘스(대표이사·사장 정하중)는 지난 16일 롯데호텔 서울에서 '지멘스 배터리 컨퍼런스 2026'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지멘스가 국내 배터리 산업 고객을 대상으로 처음 마련한 오프라인 행사로, 지멘스 글로벌 및 국내외 산업 전문가와 배터리 제조·장비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산업의 미래 방향성과 디지털 전환 기반 제조 혁신 전략을 논의했다.
행사에서는 글로벌 배터리 시장의 변화와 최신 장비 기술 동향,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이 다뤄졌다.
유럽 수출에 필요한 배터리 패스포트 규정과 함께 △디지털 트윈 △OT/IT 통합 △생성형 AI △예지보전 등 제조 혁신 기술도 소개됐다.
이와 함께 배터리 장비 특화 솔루션과 실제 적용 사례가 공유됐으며, 배터리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 전략과 생산성 향상, 품질 혁신 방안이 논의됐다.
서미영 한국지멘스 DI 부문 산업 영업 총괄 상무는 "배터리 산업은 에너지 전환과 전동화 시대를 이끄는 핵심 산업으로,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디지털화와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역량이 중요하다"며 "한국지멘스 DI 부문은 앞으로도 디지털 트윈, AI, 자동화 기술을 기반으로 국내 배터리 산업의 혁신과 경쟁력 강화를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지멘스 DI 부문은 제조 산업별 디지털 전환 전략과 국내외 제조 혁신 사례를 고객과 공유하며 국내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