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차량 소프트웨어 솔루션 기업 벡터 코리아(Vector, 지사장 장지환)는 26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Vector TechDay Korea 2025’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Christof Ebert 벡터 이사는 ‘GenAI from Requirements to Testing’이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발표했다. Christof Ebert 벡터 이사는 “SDV에서 우선 속도와 기능 안전성을 동시에 추구해야 한다”며 “속도만으로는 부족하다. 전통적 가치와 최신 기술을 결합해 효율을 극대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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