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6.06.18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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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품원가 절감·효율 향상 최대 250W 전원공급장치 친환경 기준 충족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가 부품원가를 줄이고 효율을 높인 역률 보정 컨트롤러를 통해 최대 250W급 전원공급장치와 컨슈머 제품이 엄격한 친환경 설계 기준을 충족하도록 지원한다.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이하 ST)는 18일 트랜지션 모드(TM) 역률 보정(PFC) 컨트롤러 ‘L6462A’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컨트롤러는 기존 전압 센서와 아날로그 멀티플라이어 대신 전류 발생기(Current Generator)와 전류 파형조정기(Current Shaper)로 정현파 기준 신호를 생성한다.
이를 통해 외부 전압 분배기 없이 부스트 PFC 컨버터를 설계할 수 있다고 ST는 설명했다.
L6462A는 게이트 드라이버 출력에서 인덕터의 탈자화(Demagnetization) 시점을 감지하고 PFC 변환 사이클을 조정해 보조 인덕터 권선이나 별도의 인터페이스 부품이 필요 없다.
대기 전류는 60µA를 넘지 않아 친환경 설계 기준의 대기 전력 규정을 충족한다고 ST는 밝혔다.
주요 적용 분야는 △고사양 배터리 충전기 △전원 어댑터 △평판 TV·조명 드라이버 등 가전·컨슈머 제품용 전원공급장치다.
동작 측면에서 L6462A는 최대 부하 시 전력 손실을 줄이기 위해 준공진(Quasi-Resonant) 모드인 밸리 스위칭 방식으로 동작한다.
부하가 감소하면 밸리 스키핑으로 동작 주파수를 점진적으로 낮춰 효율을 유지하며, 딥 버스트 모드 진입 임계값을 제공해 LED 조명에서 부드러운 디밍을 지원한다.
90V~264V의 AC 입력 전압 범위를 수용하고 일반적으로 400V 출력 전압을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토템폴 출력은 외부 부스트 컨버터 MOSFET을 직접 구동해 최대 +600mA/-300mA의 전류를 공급하며, 과전류·출력 과전압·피드백 오류·인덕터 포화 및 단락 보호 기능을 갖췄다.
EVL6462A-250W-M 데모 보드는 유니버설 입력 전압 범위를 지원하는 250W PFC 프리 레귤레이터를 구현해 L6462A의 기능을 평가할 수 있도록 한다.
최대 부하 시 5% 미만의 THD로 97% 이상의 효율을 달성하고, 20% 부하까지 15% 미만의 THD를 유지한다.
동작 모드와 성능 측정 결과는 애플리케이션 노트 AN6380에서 확인할 수 있다.
L6462A는 현재 SOT23-6L 패키지로 생산되고 있으며, 가격은 1,000개 주문 시 $0.18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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